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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 부위 · 비교하기

채끝 vs 우둔·설도

정육 코너에서 늘 나란히 놓고 고민하게 되는 두 부위입니다 — 무엇이 이 둘을 실제로 가르는지 정리했습니다.

나란히 놓고 보기

채끝우둔·설도
부드러움 76 36
마블링 70 22
감칠맛 84 62
가격 78 34
채끝
Ysangkok · Public domain

채끝

채끝등심 · 설로인 · 럼프

등심이 끝나고 엉덩이가 시작되는 자리입니다. 결이 조금 굵어지는 대신 소고기 향이 깊어져, 스테이크만큼은 이쪽을 고집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후추 소스 스테이크나 꼬치구이에도 잘 맞고, 라벨이 럼프와 섞여 있으니 칼질 위치를 확인하세요.

54°C미디엄 레어

표면이 어둡거나 결이 풀어진 것보다, 선홍색에 결이 곱고 촘촘하게 잡힌 것을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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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둔·설도
JoeSmack at en.wikipedia · Public domain

우둔·설도

홍두깨살 · 도가니살 · 탑사이드

뒷다리입니다. 평생 몸을 지탱한 근육이라 지방이 거의 없고 단백질 밀도는 가장 높습니다. 육회·로스트비프·육포가 여기서 나오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센 불에 짧게 익히면 퍽퍽해지기 쉬우니, 저온으로 천천히 익히는 편이 안전합니다.

60°C수비드 권장

날로 먹을 것은 도축일자를 알려 주는 정육점에서, 가장 맑고 선명한 색을 골라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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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을 사야 할까요

  • 더 어울리는 조리법채끝 : 우둔·설도
  • 스테이크채끝92 : —
  • 구이채끝80 : —
  • 로스트비프채끝55 : —
  • 육회우둔·설도— : 90
  • 장조림우둔·설도— : 85
  • 육포우둔·설도— :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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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는 덩어리 근육 부위 기준의 권장값입니다. 다진 고기와 가금류는 속까지 71°C / 160°F로 익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