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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 부위 · 비교하기

꽃등심 vs 등심

정육 코너에서 늘 나란히 놓고 고민하게 되는 두 부위입니다 — 무엇이 이 둘을 실제로 가르는지 정리했습니다.

나란히 놓고 보기

꽃등심등심
부드러움 88 84
마블링 94 78
감칠맛 82 80
가격 90 86
꽃등심
JoeSmack · Public domain

꽃등심

립아이 · 윗등심 · 앙트레코트

여섯 번째부터 여덟 번째 갈비 위에 얹힌 근육입니다. 움직임이 적어 결이 곱고 근내지방이 그물처럼 퍼져, 어떤 소에서든 가장 화려한 마블링이 나옵니다. 두툼한 스테이크·갈비구이·프라임 립 모두 여기가 출발점이며, 눈살 주변 사시가 등쪽 지방까지 이어지는지 보세요.

54–57°C미디엄 레어

가운데 등심 눈뿐 아니라 새우살(스피날리스) 바깥 지방까지 고운 마블링이 이어진 것이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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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심
JoeSmack · Public domain

등심

아랫등심 · 스트립로인 · 뉴욕 스트립

척추를 따라 길게 뻗은 하나의 근육으로, 한쪽 면에만 지방 덮개가 있습니다. 이 비대칭 덕분에 결 방향이 분명하고, 어느 면부터 지지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집니다. 등심 스테이크·스테이크 정식·로스트에 쓰이며, 지방 덮개 두께가 고르고 색이 선명한 것을 고르세요.

54–60°C미디엄 레어~미디엄

지방 덮개가 5mm 이상, 길이 전체에 고르게 붙어 있는 것이 말끔히 손질된 것보다 훨씬 촉촉하게 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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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을 사야 할까요

  • 더 어울리는 조리법꽃등심 : 등심
  • 구이꽃등심95 : 85
  • 스테이크거의 비슷합니다88 : 90
  • 샤브샤브꽃등심40 : —
  • 로스팅등심—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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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는 덩어리 근육 부위 기준의 권장값입니다. 다진 고기와 가금류는 속까지 71°C / 160°F로 익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