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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 부위 · 비교하기

꽃등심 vs 채끝

정육 코너에서 늘 나란히 놓고 고민하게 되는 두 부위입니다 — 무엇이 이 둘을 실제로 가르는지 정리했습니다.

나란히 놓고 보기

꽃등심채끝
부드러움 88 76
마블링 94 70
감칠맛 82 84
가격 90 78
꽃등심
JoeSmack · Public domain

꽃등심

립아이 · 윗등심 · 앙트레코트

여섯 번째부터 여덟 번째 갈비 위에 얹힌 근육입니다. 움직임이 적어 결이 곱고 근내지방이 그물처럼 퍼져, 어떤 소에서든 가장 화려한 마블링이 나옵니다. 두툼한 스테이크·갈비구이·프라임 립 모두 여기가 출발점이며, 눈살 주변 사시가 등쪽 지방까지 이어지는지 보세요.

54–57°C미디엄 레어

가운데 등심 눈뿐 아니라 새우살(스피날리스) 바깥 지방까지 고운 마블링이 이어진 것이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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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끝
Ysangkok · Public domain

채끝

채끝등심 · 설로인 · 럼프

등심이 끝나고 엉덩이가 시작되는 자리입니다. 결이 조금 굵어지는 대신 소고기 향이 깊어져, 스테이크만큼은 이쪽을 고집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후추 소스 스테이크나 꼬치구이에도 잘 맞고, 라벨이 럼프와 섞여 있으니 칼질 위치를 확인하세요.

54°C미디엄 레어

표면이 어둡거나 결이 풀어진 것보다, 선홍색에 결이 곱고 촘촘하게 잡힌 것을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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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을 사야 할까요

  • 더 어울리는 조리법꽃등심 : 채끝
  • 구이꽃등심95 : 80
  • 스테이크거의 비슷합니다88 : 92
  • 샤브샤브꽃등심40 : —
  • 로스트비프채끝—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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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는 덩어리 근육 부위 기준의 권장값입니다. 다진 고기와 가금류는 속까지 71°C / 160°F로 익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