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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 부위 · 비교하기

목심 vs 머리·볼살

정육 코너에서 늘 나란히 놓고 고민하게 되는 두 부위입니다 — 무엇이 이 둘을 실제로 가르는지 정리했습니다.

나란히 놓고 보기

목심머리·볼살
부드러움 42 34
마블링 58 44
감칠맛 74 88
가격 38 44
목심
JoeSmack at English Wikipedia · Public domain

목심

앞다리살 · 척아이롤 · 살치살

어깨에서 목덜미까지 이어지는, 소가 살아 있는 내내 쓰는 근육 다발입니다. 결이 굵고 근막이 많지만 오래 끓이면 젤라틴으로 녹아 가장 진한 국물을 냅니다. 불고기·국거리·스튜용으로 두루 쓰이며, 얇게 저며 불판에 올리거나 큐브로 토마토 스튜에 넣어도 좋습니다.

68°C+속까지 익히기

붉은 살색이 고르고 흰 근막이 두꺼운 시트처럼 가로지르지 않는 것을 고르세요. 근막이 심하게 갈라진 덩어리는 국거리·찜용으로 사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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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볼살
Beck · CC BY 2.0

머리·볼살

소 볼살 · 츠라미 · 카리예라

소는 하루의 절반을 되새김질로 보냅니다. 그래서 볼살 콜라겐은 유난히 촘촘하고, 오래 익힐수록 부드러워지는 역설의 부위입니다. 스페인식 볼살 스튜부터 혀구이·머릿고기까지 서로 다른 문화가 똑같이 아끼는 자리이며, BMS가 아니라 검사 도장과 냄새를 보세요.

낮게, 오래속까지 익히기

결이 촘촘하고 눌렀을 때 탄력이 남아 있는 것이 좋습니다. 축 처지거나 색이 탁한 것은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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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을 사야 할까요

  • 더 어울리는 조리법목심 : 머리·볼살
  • 찜·조림목심88 : —
  • 국·탕목심80 : —
  • 불고기목심55 : —
  • 머리·볼살— : 85
  • 편육머리·볼살— : 80
  • 수육머리·볼살—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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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는 덩어리 근육 부위 기준의 권장값입니다. 다진 고기와 가금류는 속까지 71°C / 160°F로 익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