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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 부위 · 비교하기

채끝 vs 갈비살

정육 코너에서 늘 나란히 놓고 고민하게 되는 두 부위입니다 — 무엇이 이 둘을 실제로 가르는지 정리했습니다.

나란히 놓고 보기

채끝갈비살
부드러움 76 58
마블링 70 80
감칠맛 84 88
가격 78 64
채끝
Ysangkok · Public domain

채끝

채끝등심 · 설로인 · 럼프

등심이 끝나고 엉덩이가 시작되는 자리입니다. 결이 조금 굵어지는 대신 소고기 향이 깊어져, 스테이크만큼은 이쪽을 고집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후추 소스 스테이크나 꼬치구이에도 잘 맞고, 라벨이 럼프와 섞여 있으니 칼질 위치를 확인하세요.

54°C미디엄 레어

표면이 어둡거나 결이 풀어진 것보다, 선홍색에 결이 곱고 촘촘하게 잡힌 것을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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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살
Tim1965 · CC BY-SA 4.0

갈비살

늑간살 · 우대갈비 · 쇼트립

갈비뼈 사이에 붙은 근육으로, 지방과 살코기가 얇게 층을 이룹니다. 숯불에 올리면 떨어진 기름이 연기로 돌아와 향이 가장 셉니다. 갈비살·숏립·일부 안창·치마 계열도 이 띠에서 나옵니다. 아웃사이드 스커트와 혼동하지 말고 근육 이름을 확인하세요.

센 불겉은 바삭, 속은 부드럽게

두꺼운 지방 한 줄이 아니라, 단면에서 지방과 살코기가 뚜렷한 층으로 쌓인 것을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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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을 사야 할까요

  • 더 어울리는 조리법채끝 : 갈비살
  • 스테이크채끝92 : —
  • 구이채끝80 : —
  • 로스트비프채끝55 : —
  • 숯불구이갈비살— : 95
  • 갈비찜갈비살— : 50

다른 부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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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는 덩어리 근육 부위 기준의 권장값입니다. 다진 고기와 가금류는 속까지 71°C / 160°F로 익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