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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 특수부위 · 비교하기

우설 vs 곱창

정육 코너에서 늘 나란히 놓고 고민하게 되는 두 부위입니다 — 무엇이 이 둘을 실제로 가르는지 정리했습니다.

나란히 놓고 보기

우설곱창
부드러움 52 58
지방 70 74
감칠맛 84 88
가격 66 58
우설
The original uploader was Mind meal at English Wikipedia. · CC BY-SA 2.0

우설

혀 · タン · beef tongue

소가 평생 쓰는 근육이라 결이 촘촘하고 지방이 근육 안에 고르게 박혀 있습니다. 껍질을 벗기면 놀랄 만큼 매끈한 살이 나오고, 뿌리 쪽으로 갈수록 지방이 많아져 같은 혀 안에서도 앞뒤 맛이 다릅니다. 얇게 썰어 구우면 탄력, 통째로 삶으면 부드러움이 나옵니다.

센 불·짧게겉만 익혀서

단면이 분홍빛이고 결이 촘촘한 것. 회색빛이 돌면 오래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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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
Humanities Writ Large · CC BY 2.0

곱창

소장 · 곱 · コプチャン

소장입니다. 안쪽에 차 있는 유백색 지방을 '곱'이라 부르고, 이 부위 이름도 거기서 나왔습니다. 굽는 동안 곱이 녹아 나오면서 특유의 고소함이 생기므로, 곱을 다 훑어낸 곱창은 이름값을 하지 못합니다. 대창보다 가늘고 덜 기름집니다.

중불·오래속까지 충분히

곱이 꽉 차 통통한 것. 홀쭉하고 투명하면 곱이 빠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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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을 사야 할까요

  • 더 어울리는 조리법우설 : 곱창
  • 구이거의 비슷합니다92 : 95
  • 수육·편육우설80 : —
  • 우설60 : —
  • 전골곱창— : 86
  • 볶음곱창— :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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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는 덩어리 근육 부위 기준의 권장값입니다. 다진 고기와 가금류는 속까지 71°C / 160°F로 익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