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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 특수부위 · 비교하기

우설 vs 염통

정육 코너에서 늘 나란히 놓고 고민하게 되는 두 부위입니다 — 무엇이 이 둘을 실제로 가르는지 정리했습니다.

나란히 놓고 보기

우설염통
부드러움 52 44
지방 70 34
감칠맛 84 78
가격 66 40
우설
The original uploader was Mind meal at English Wikipedia. · CC BY-SA 2.0

우설

혀 · タン · beef tongue

소가 평생 쓰는 근육이라 결이 촘촘하고 지방이 근육 안에 고르게 박혀 있습니다. 껍질을 벗기면 놀랄 만큼 매끈한 살이 나오고, 뿌리 쪽으로 갈수록 지방이 많아져 같은 혀 안에서도 앞뒤 맛이 다릅니다. 얇게 썰어 구우면 탄력, 통째로 삶으면 부드러움이 나옵니다.

센 불·짧게겉만 익혀서

단면이 분홍빛이고 결이 촘촘한 것. 회색빛이 돌면 오래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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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통
David Monniaux · CC BY-SA 3.0

염통

심장 · ハツ · heart

쉬지 않고 뛰는 근육이라 결이 곱고 단단하며, 내장 중에서는 드물게 잡내가 거의 없습니다. 지방이 적어 담백하고 씹는 맛이 분명해 내장이 부담스러운 사람도 대체로 잘 먹습니다. 사실상 아주 치밀한 살코기에 가깝습니다.

센 불·짧게미디엄까지

속의 핏덩이와 흰 힘줄을 손질한 것을 고르고, 표면이 미끈거리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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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을 사야 할까요

  • 더 어울리는 조리법우설 : 염통
  • 구이거의 비슷합니다92 : 90
  • 수육·편육우설80 : —
  • 우설60 : —
  • 꼬치염통— : 82
  • 볶음염통— :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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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는 덩어리 근육 부위 기준의 권장값입니다. 다진 고기와 가금류는 속까지 71°C / 160°F로 익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