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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경기

핸드볼

핸드볼의 역사를 바꾼 경기는 대부분 대회 마지막 날에 있었다. 이 종목에는 시즌 내내 이어지는 리그 우승 경쟁 같은 구조가 사실상 없고, 명성은 2주짜리 국제 대회의 단판 승부에서 결정되기 때문이다. 아래 10경기는 이 종목의 형식, 세력 판도, 관중 규모 가운데 최소한 하나를 영구히 바꿔놓은 경기들이다. 1936년 베를린의 잔디밭에서 시작해 2026년 헤르닝의 실내 아레나에서 끝나며, 그 90년 사이에 핸드볼은 축구장 스포츠에서 세계에서 가장 득점이 빠른 실내 스포츠로 바뀌었다.

기록은 IHF, EHF, 올림픽 공식 자료를 따랐다. 스코어는 정규시간 기준이며 연장이나 7미터 던지기로 승부가 갈린 경우 따로 표기했다. 1936년 경기만 실외 11인제이고 나머지 아홉 경기는 모두 현재의 실내 7인제다. 남자부와 여자부, 국가대표와 클럽 경기를 함께 다루는데, 이 종목의 전환점이 어느 한쪽에만 몰려 있지 않기 때문이다.

역사를 바꾼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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