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에서 '팀'은 클럽이 아니라 네 사람의 조를 가리킨다. 팀 닐스 에딘, 팀 레이철 호먼처럼 대개 스킵의 이름으로 불리며, 소속 클럽은 등록지와 연습 얼음을 제공할 뿐 선수단을 소유하지 않는다. 한 진용은 보통 올림픽 4년 주기에 맞춰 결성되어 그 주기가 끝나면 해체되고, 그동안 전국 선수권과 세계선수권, 프로 서킷을 같은 네 명으로 통과한다. 그래서 컬링의 계보는 구단의 역사가 아니라 몇 년씩 붙어 있던 조들의 목록으로 쓰인다.
아래 열두 팀은 세계선수권과 올림픽 성적을 중심으로 추렸고, 여기에 전국 선수권을 더해 국내 필드의 깊이까지 반영했다. 다섯 개 지표는 열두 팀 모두에 같은 기준으로 적용했으며, 막대는 이 목록 안에서 가장 강한 팀을 100으로 놓고 그린 것이다. 아깝게 빠진 팀도 분명하다. 2014년과 2026년 올림픽 금메달을 딴 브래드 제이컵스의 캐나다, 4년 사이 세계 타이틀 세 개를 딴 랜디 퍼비의 앨버타, 캐나다 선수권 여섯 개의 콜린 존스, 25년에 걸쳐 세계선수권 네 개를 모은 글렌 하워드, 그리고 2018년 평창에서 한국 컬링의 판도를 바꾼 김은정의 경북체육회 팀이 그렇다.
표기는 이 사이트의 다른 문서와 통일했고, 진용은 각 팀이 대표적인 타이틀을 딸 당시의 구성을 기준으로 적었다. 기록은 2025-26 시즌 종료 시점 기준이다.
주요 팀
팀 닐스 에딘
세계선수권 8회올림픽 금메달 1회(2022)유러피언 챔피언십 8회스웨덴 선수권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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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브래드 구슈
브라이어 6회세계선수권 1회(2017)올림픽 금메달 1회(2006)그랜드슬램 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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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실바나 티린조니
세계선수권 4회 연속올림픽 은메달 1회(2026)유러피언 챔피언십 2회스위스 선수권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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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레이철 호먼
세계선수권 3회스코티스 토너먼트 오브 하츠 5회그랜드슬램 20회올림픽 동메달 1회(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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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아네테 노르베리
올림픽 금메달 2회(2006, 2010)세계선수권 3회유러피언 챔피언십 7회스웨덴 선수권 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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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제니퍼 존스
올림픽 금메달 1회(2014)세계선수권 2회스코티스 토너먼트 오브 하츠 6회그랜드슬램 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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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케빈 마틴
올림픽 금메달 1회(2010)세계선수권 1회(2008)브라이어 4회플레이어스 챔피언십 8회,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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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슨 팀
스카치컵 세계선수권 4회브라이어 4회세계선수권 2연패 2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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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산드라 슈미얼러
올림픽 금메달 1회(1998)세계선수권 3회스코티스 토너먼트 오브 하츠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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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안나 하셀보리
올림픽 금메달 2회(2018, 2026)올림픽 동메달 1회(2022)유러피언 챔피언십 3회스웨덴 선수권 6회그랜드슬램 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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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브루스 무엇
세계선수권 2회(2023, 2025)올림픽 은메달 2회(2022, 2026)유러피언 챔피언십 4회스코틀랜드 선수권 4회그랜드슬램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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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이브 뮤어헤드
올림픽 금메달 1회(2022)세계선수권 1회(2013)유러피언 챔피언십 3회스코틀랜드 선수권 8회세계주니어선수권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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