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만으로는 의도적 연습이 아니다. 배신하지 않는다는 약속은 과하다.
성장 마인드셋은 한국에서 시험·예고·영재원·학생선수·오디션처럼 가시적인 창과, 학원 시간이 섞인 창을 동시에 갖는다.
선발은 대개 현재 수행을 재므로 이미 훈련이 들어가 있다. 아래는 진단이 아니라 이 언어권의 제도 지도다.
초·중·고, 영재·예고·체고, 수능과 사교육이 겹치는 자리
제도
- 영재교육진흥법 — 한국은 영재교육 대상을 법으로 정하고, 영재학교·영재학급·영재교육원이 공존한다. IQ 한 줄이 아니라 영역별 선발이 원칙에 가깝다.
- 과학고·영재학교 — 한국과학영재학교, 서울과학고 등은 수학·과학 경로의 가시적 창이다. 선발은 현재 수행을 재며 사교육 시간이 이미 섞여 있다.
- 사교육 밀도 — 학원·과외가 조기 노출을 높이지만, 의도적 연습의 질(피드백·난이도)과 혼동되기 쉽다.
- KAIST·포스텍 경로 — 이공 조기입학·영재학교 연계가 과학·수학 재능의 대학 경로를 만든다. 창의·연구 경로는 수능과 따로 있다.
이 나라의 착시
- 검사 = 운명 — IQ나 시험 한 번은 표본이지 운명이 아니다.
- 1만 시간 포스터 — 1만 시간 구호는 글래드웰의 대중화이지 에릭슨의 법칙이 아니다.
- 학원을 선천으로 — 이른 레슨은 접근권인데 천재로 읽히기 쉽다.
이 지도는 학교와 코치에게 더 나은 질문을 던지기 위한 것이다. 아이나 나라를 줄 세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