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들이 탄산화 장비와 향료 시럽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미국 드러그스토어는 소다 판매대의 본거지가 되었고, 탭 손잡이를 잡아당기는 동작에서 이름 붙은 '소다 저크'가 이를 담당했다. 약사들이 직접 음료를 발명했다 — 찰스 앨더튼은 1885년 텍사스 웨이코의 약국에서 닥터페퍼를 만들었고, 존 펨버턴은 1886년 애틀랜타의 제이컵스 약국에서 코카콜라를 출시했으며, 케일럽 브래드햄은 1893년 노스캐롤라이나 뉴번의 약국에서 첫 펩시를 조제했다. 병입, 드라이브인, 셀프서비스 소매업이 1970년대에 소다 판매대 시대를 끝냈다.
드러그스토어 소다 저크은(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무엇이 이 일을 없앴고, 그 자리를 어느 직업이 가져갔는지 정리했다.
약제사의 유럽
1240년경 프리드리히 2세의 칙령은 유럽의 약제사를 법적으로 독립되고 가격이 규제되며 감독받는 상인으로 만들었고, 길드 시대가 그 위에 세워졌다. 약제사 길드는 7년 이상의 도제 수련을 운영했고, 1546년 뉘른베르크를 시작으로 도시 약전이 처방을 표준화했으며, 마욜리카 약 항아리와 박제된 악어가 있는 상점은 유럽 모든 도시의 상징이 되었다. 런던의 약제사들은 1617년 독자적인 동업조합을 얻었고, 1704년 로즈 사건 이후에는 환자에게 조언할 권리를 얻어 일반 진료 쪽으로 분화하며 조제는 새로 등장한 케미스트와 드러기스트에게 넘어갔다.
같은 시기에 벌어진 일
파리의 약사 피에르조제프 펠티에와 조제프 카방투가 기나나무 껍질에서 퀴닌을 분리하고 특허 없이 그 방법을 공개한다. 유럽 전역의 공장들이 몇 년 안에 최초의 신뢰할 만한 말라리아 치료제 추출을 시작하며, 두 사람은 이어 카페인과 스트리크닌 연구로 나아가 약국 실험실을 약물 화학의 발상지로 만든다.
1937년, 검증되지 않은 용매 디에틸렌글리콜로 만든 매신길사의 '엘릭시르 설파닐아마이드'가 다수의 어린이를 포함해 100명 넘는 미국인의 목숨을 앗아간다. 이 스캔들은 판매 전 안전성 시험을 의무화하는 1938년 미국 식품의약품화장품법을 이끌어냈으며, 이는 오늘날 모든 약사가 몸담고 있는 현대적 신약 승인 체계의 원형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