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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철학자 — 사라진 직업

자연철학자 (1840년대까지) — 1840년 윌리엄 휴얼이 '물리학자'라는 단어를 만들기 전까지, 물리 세계를 탐구하던 사람들은 스스로를 자연철학자라 불렀다. 이 명칭은 화학과 생물학, 그리고 훗날 물리학으로 갈라져 나올 학문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하나의 우산이었다. 19세기 내내 대학들이 물리학 전용 교수직과 학술지를 만들면서, 더 넓고 낡은 이 명칭은 점차 쓰이지 않게 되었다.

자연철학자은(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무엇이 이 일을 없앴고, 그 자리를 어느 직업이 가져갔는지 정리했다.

1840년대까지

1840년 윌리엄 휴얼이 '물리학자'라는 단어를 만들기 전까지, 물리 세계를 탐구하던 사람들은 스스로를 자연철학자라 불렀다. 이 명칭은 화학과 생물학, 그리고 훗날 물리학으로 갈라져 나올 학문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하나의 우산이었다. 19세기 내내 대학들이 물리학 전용 교수직과 학술지를 만들면서, 더 넓고 낡은 이 명칭은 점차 쓰이지 않게 되었다.

1687년 ~ 1900년

고전물리학의 성숙

뉴턴 역학은 열역학과 통계역학으로 확장되었고, 패러데이의 실험과 맥스웰의 방정식을 통해 빛 자체가 전자기파임을 예측하는 완전한 전자기학 이론으로까지 발전했다. '물리학자(physicist)'라는 단어는 1840년에야 영국의 박식가 윌리엄 휴얼이 만들었는데, 이 무렵 대학들이 자연철학이라는 낡은 명칭을 벗어난 이 학문을 위해 전용 교수직과 학술지를 만들기 시작했다.

같은 시기에 벌어진 일

1831 패러데이, 전자기 유도를 발견하다

마이클 패러데이는 변화하는 자기장이 전류를 유도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는 이후 만들어진 모든 발전기, 변압기, 전동기의 원리가 되었다.

1865 맥스웰, 전기와 자기와 빛을 통합하다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은 전기와 자기가 하나의 장이 지닌 두 얼굴이며, 빛 자체도 예측 가능한 속도로 이동하는 전자기파임을 보여주는 방정식을 발표했다.

1900 플랑크, 양자 개념을 도입하다

막스 플랑크는 뜨거운 물체가 내는 복사가 관측과 일치하려면 에너지가 불연속적인 덩어리, 즉 양자 단위로 방출되어야 한다는 것을 보였다. 그는 이를 단순한 수학적 편법으로 여겼지만, 훗날 실재를 정확히 기술하는 개념으로 밝혀졌다.

1905 아인슈타인의 '기적의 해'

베른에서 특허청 심사관으로 일하던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단 한 해 동안 특수상대성이론, 광전효과, 브라운 운동에 관한 논문 네 편을 발표해, 공간과 시간, 질량과 빛에 대한 물리학의 기본 개념을 다시 세웠다.

그 일은 지금 어디에 있나

물질과 에너지, 공간과 시간을 지배하는 수학 법칙을 이끌어내고 검증한다. 혼자 칠판 앞에 선 연구자에서 3,000명이 공동 저자로 이름을 올리는 입자가속기 논문까지 그 모습은 다양하다.

⚛️ 물리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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