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2026 여자 세계선수권 결승

아미나 오르피 vs 누르 엘 셰르비니 — 3-2 (6-11, 11-6, 11-9, 7-11, 14-12)

2026-05-16일자
PSA 세계선수권대회
3-2 (6-11, 11-6, 11-9, 7-11, 14-12)스코어
기자, 이집트장소

경기는 이렇게 흘러갔다

5월 8일부터 16일까지 기자에서 열린 대회에서 남녀 결승 네 자리를 모두 이집트 선수가 채웠다. 여자 결승은 여덟 번의 세계 타이틀을 가진 누르 엘 셰르비니와 열여덟 살의 아미나 오르피가 맞붙었다. 엘 셰르비니가 1게임을 11-6으로 따냈지만 오르피가 2게임과 3게임을 11-6, 11-9로 뒤집었고, 4게임을 11-7로 내주며 승부는 5게임으로 넘어갔다. 마지막 게임에서 엘 셰르비니는 챔피언십 포인트를 두 개 잡았고, 오르피는 그것을 모두 지워낸 뒤 14-12로 경기를 끝냈다. 106분이 걸렸다. 오르피는 2016년 스무 살에 우승했던 엘 셰르비니의 기록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연소 여자 세계 챔피언이 됐고, 세계주니어 타이틀과 시니어 세계 타이틀을 동시에 보유한 첫 선수가 됐다. 같은 날 남자부에서는 모스타파 아살이 유세프 이브라힘을 꺾고 타이틀을 방어했다.

왜 지금도 회자되나

니콜 데이비드와 나란히 여덟 개를 쌓은 엘 셰르비니의 아홉 번째 타이틀이 두 점 차이로 막혔고, 그 자리를 같은 나라의 열여덟 살이 가져갔다. 이집트의 아카데미 체계가 세대를 끊김 없이 재생산한다는 사실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준 경기이며,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첫 여자 단식 금메달의 유력 후보가 누구인지도 이 밤에 정리됐다.

다른 명경기

명경기 목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