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9일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대회
5-4 (연장)스코어
국가아쿠아틱센터, 베이징장소
경기는 이렇게 흘러갔다
영국은 라운드로빈을 8승 1패로 1위, 스웨덴은 7승 2패로 2위로 통과했다. 준결승에서 스웨덴이 캐나다를 5대3으로, 영국이 미국을 8대4로 꺾으며 이 대회 최강 두 팀이 그대로 결승에서 만났다. 경기는 시종 저득점이었다. 양 팀 모두 프리가드존을 활용해 중앙을 막고 상대의 복수 득점을 저지하는 데 집중했고, 10엔드가 끝났을 때 스코어는 4대4였다. 연장 11엔드의 해머는 브루스 무엇의 영국에 있었다. 마지막 스톤 하나로 승부가 결정되는 상황에서 무엇의 투구가 원하는 자리에 서지 못했고, 스웨덴이 1점을 스틸해 5대4로 경기를 끝냈다. 닐스 에딘에게는 세 번째 올림픽 도전 만의 금메달이었다. 2014년 소치 동메달, 2018년 평창 은메달에 이어 색깔이 다른 세 개의 메달이 완성되었다.
왜 지금도 회자되나
에딘은 이 승리로 올림픽 메달 세 개를 모두 가진 유일한 스킵이 되었고, 세계선수권 4연패와 합쳐 컬링 역사상 가장 강력한 이력서를 완성했다. 동시에 이 결승은 5락 프리가드존 아래에서 최상위 팀들이 어떻게 경기하는지를 보여준 표본이 되었다. 두 팀 모두 상대에게 2점을 내주지 않는 데 집중했고, 결과는 11엔드까지 간 1점 차 승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