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만으로는 의도적 연습이 아니다. 배신하지 않는다는 약속은 과하다.
언어 재능은 한국에서 시험·예고·영재원·학생선수·오디션처럼 가시적인 창과, 학원 시간이 섞인 창을 동시에 갖는다.
선발은 대개 현재 수행을 재므로 이미 훈련이 들어가 있다. 아래는 진단이 아니라 이 언어권의 제도 지도다.
초·중·고, 영재·예고·체고, 수능과 사교육이 겹치는 자리
제도
- 경시대회 경로 — 수학·정보·과학 올림피아드와 영재교육원이 인지 재능의 공개 창이다. 대회 성적은 훈련량과 출발점을 동시에 담는다.
- KAIST·포스텍 — 이공 조기입학·영재학교 연계가 과학·수학 재능의 대학 경로를 만든다.
- 정보올림피아드 — 한국정보올림피아드는 속도와 패턴 기억을 함께 본다. 문제집 시간이 이미 들어가 있다.
- 수능 착시 — 수능 고득점은 학업 수행이지 영역 재능의 증명서가 아니다. 창의·연구 경로는 따로 있다.
이 나라의 착시
- 경시 = 연구 — 올림피아드 속도와 실험실의 느린 삶은 다른 기술이다.
- 한 과목 점수 — 수학 점수는 언어 재능이 아니고, 그 반대도 거짓이다.
- 기억을 마법으로 — 기억 스포츠는 훈련된 부호화다. 인상적이지만 방법이다.
이 지도는 학교와 코치에게 더 나은 질문을 던지기 위한 것이다. 아이나 나라를 줄 세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