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우승
8회전 클래스 라이더 세계 타이틀
5회 (1953-1957)350cc 연속 타이틀
1950년업계 최초 자체 풍동
1955년 공개500cc V8 오토 칠린드리
모토 구찌는 타이틀 수보다 공학으로 그랑프리 역사에 남은 제조사다. 코모 호수변 만델로 델 라리오 공장에서 이 회사는 1950년 오토바이 업계 최초의 자체 풍동을 세웠고, 여기서 나온 공력 카울링과 극단적으로 가벼운 단기통 설계로 1953년부터 1957년까지 350cc 세계 타이틀 5연패를 달성했다. 250cc에서도 1949년과 1951년 브루노 루포, 1952년 엔리코 로렌체티가 챔피언이 되었다. 정점은 1955년 공개한 500cc V8, 이른바 오토 칠린드리였다. 8기통 수랭 엔진으로 시속 280km에 근접한 이 머신은 당대 어떤 것보다 앞서 있었지만 신뢰성과 제동 성능이 뒤따르지 못했고, 1957년 이탈리아 제조사 공동 철수와 함께 실전 성과를 남기지 못한 채 사라졌다. 모토 구찌는 이후 그랑프리로 돌아오지 않았고, V8은 지금도 이 종목에서 가장 야심 찬 실패작으로 이야기된다.
기록 비교
최상위 클래스 라이더 타이틀0회
전 클래스 세계 타이틀8회
최상위 클래스 그랑프리 우승5승 이상
전 클래스 그랑프리 우승45승 이상
막대는 이 목록 1위 팀 기준 상대값입니다.
이 팀의 레전드
브루노 루포퍼거스 앤더슨빌 로마스키스 캠벨
라이벌 관계
350cc에서 모토 구찌의 상대는 노턴과 AJS의 영국 단기통이었고, 구찌의 공력 카울링은 같은 배기량에서 직선 속도 차이를 만들며 그 균형을 깼다. 500cc에서는 질레라와 MV 아구스타의 4기통을 넘어서기 위해 V8이라는 극단적 해법을 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