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우승
13회모토2 라이더 세계 타이틀
11회 (2013-2023)연속 모토2 타이틀
200승 이상모토2 통산 우승
2011년 슈테판 브라들첫 타이틀
칼렉스는 알렉스 바움게르텔과 클라우스 히르제코른이 2008년 세운 소규모 섀시 제작사로, 두 사람의 이름을 합친 것이 회사명이다. 모토2가 스펙 엔진 클래스로 출범하면서 엔진 개발이 봉쇄되자 경쟁의 축은 섀시로 옮겨갔고, 이 틈에서 칼렉스는 그리드 대부분을 공급하는 사실상의 표준 공급자가 되었다. 슈테판 브라들이 2011년 첫 모토2 타이틀을 안긴 뒤 2013년부터 2023년까지 매 시즌 챔피언을 배출했고, 2025년 마누엘 곤살레스로 다시 타이틀을 가져갔다. 요한 자르코, 프란체스코 바냐이아, 알렉스 마르케스, 페드로 아코스타가 모두 이 프레임으로 세계 챔피언이 되었으며, 현재 모토GP 그리드의 거의 전원이 커리어 어느 시점에 칼렉스를 탔다. 종업원 수십 명 규모의 이 회사가 최상위 클래스에 단 한 대도 출전시키지 않고도 이 스포츠의 인재 파이프라인 전체를 통과시키는 관문이 되었다는 점이 칼렉스의 특수성이다.
기록 비교
최상위 클래스 라이더 타이틀0회
전 클래스 세계 타이틀13회
최상위 클래스 그랑프리 우승0승
전 클래스 그랑프리 우승200승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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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팀의 레전드
슈테판 브라들요한 자르코프란체스코 바냐이아페드로 아코스타
라이벌 관계
칼렉스의 유일한 실질적 도전자는 이탈리아의 보스코스쿠로로, 2024년 아이 오구라가 이 섀시로 모토2 타이틀을 따내며 10년 넘게 이어진 독점 구도를 깼다. 초기에는 수터와 모리와키가 경쟁했으나 모두 몇 시즌 만에 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