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섹션으로 건너뛰기

🏏2019년 크리켓 월드컵 결승

잉글랜드 vs 뉴질랜드 — 241점 동점, 슈퍼오버도 동점, 바운더리 수로 잉글랜드 우승

2019-07-14일자
ICC 크리켓 월드컵 결승대회
241점 동점, 슈퍼오버도 동점, 바운더리 수로 잉글랜드 우승스코어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 런던장소

경기는 이렇게 흘러갔다

뉴질랜드는 50오버에서 241점에 위켓 8개를 잃었고 헨리 니콜스가 55점을 기록했다. 잉글랜드는 86점에 위켓 4개를 잃으며 몰렸으나 벤 스톡스와 조스 버틀러가 110점을 합작하며 되살아났다. 마지막 오버 트렌트 볼트를 상대로 15점이 필요했고, 네 번째 공에서 스톡스가 두 번째 런을 위해 다이빙하는 순간 마틴 굽틸의 송구가 그의 배트에 맞고 경계선까지 굴러가 오버스로 4점을 포함해 6점이 인정됐다. 스톡스는 84점 무실점으로 남았고 잉글랜드는 49.4오버에 241점 전원 아웃, 정확히 동점이 됐다.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결승이 슈퍼오버로 넘어갔다. 잉글랜드는 스톡스와 버틀러가 15점을 냈고 뉴질랜드도 제임스 니셤과 굽틸이 15점을 만들었으나, 마지막 공에서 제이슨 로이의 송구를 받은 버틀러가 굽틸을 런아웃시켰다. 규정에 따라 경기 통산 바운더리가 더 많은 잉글랜드가 26개 대 17개로 우승했다. 심판 쿠마르 다르마세나는 훗날 오버스로가 6점이 아니라 5점이었어야 했다고 인정했다.

왜 지금도 회자되나

잉글랜드의 첫 ODI 월드컵 우승이자, 우승 방식 자체가 규칙을 바꾼 경기다. ICC는 그해 10월 바운더리 카운트백 규정을 폐지하고 승부가 갈릴 때까지 슈퍼오버를 반복하도록 개정했다. 동시에 이 결승은 1979년부터 2015년까지 세 번의 결승 패배를 겪은 잉글랜드 화이트볼 개혁의 정점이었으며, 2015년 이후 공격적으로 재편된 잉글랜드의 접근법이 옳았음을 증명했다.

다른 명경기

명경기 목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