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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T20 월드컵 결승

인도 vs 파키스탄 — 인도 157/5, 파키스탄 152 전원 아웃 (5점 차)

2007-09-24일자
제1회 ICC 월드 트웬티20 결승대회
인도 157/5, 파키스탄 152 전원 아웃 (5점 차)스코어
완더러스 스타디움, 요하네스버그장소

경기는 이렇게 흘러갔다

인도는 사친 텐둘카르와 라훌 드라비드, 소라브 강굴리가 빠진 젊은 선수단을 마헨드라 싱 도니에게 맡긴 상태였다. 가우탐 감비르가 54개 공에 75점을 기록하며 인도는 20오버에 157점, 위켓 5개를 잃었다. 파키스탄은 이르판 파탄에게 초반 타순이 흔들려 77점에 위켓 6개를 잃었지만 미스바 울 하크가 홀로 버티며 승부를 마지막 오버까지 끌고 갔다. 6개 공에 13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도니는 주전 투수를 남겨두지 않고 파트타임 투수 조긴데르 샤르마에게 공을 넘겼다. 첫 공은 와이드였고 다음 공은 미스바가 롱오프 너머로 넘겨 6점을 만들며 4개 공에 6점만 남았다. 그러나 미스바가 파인 레그 위로 스쿠프를 시도하다 짧게 걸렸고 스리산스가 캐치를 잡아냈다. 파키스탄은 19.3오버에 152점으로 전원 아웃, 인도가 5점 차로 첫 T20 월드컵을 차지했다. 파탄이 3위켓 16실점으로 맨 오브 더 매치에 뽑혔다.

왜 지금도 회자되나

인도 크리켓 협회가 그때까지 회의적이었던 T20에 대한 태도를 하룻밤에 바꾼 경기다. 우승 이후 여덟 달도 지나지 않은 2008년 4월 인도 프리미어 리그가 출범했고, 이는 프랜차이즈 소유와 경매, 막대한 방송권이 결합한 새로운 경제 모델을 만들어 전 세계 리그의 원형이 되었다. 오늘날 크리켓 일정과 선수 경력의 구조는 대부분 이 결승의 결과에서 파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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