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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서스 트랙클럽

자메이카 · 웨스트인디스대 모나 캠퍼스 트랙, 킹스턴

주요 우승

8회우사인 볼트 올림픽 금메달
11회우사인 볼트 세계선수권 금메달
3개현존 세계기록
2명세계선수권 100m 우승자 배출

글렌 밀스가 킹스턴에 세운 프로 스프린트 클럽으로, 육상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를 배출한 단일 조직이다. 밀스는 2004년 아테네에서 부진한 뒤 소속을 옮긴 십대 우사인 볼트를 받아들여 척추측만증과 나쁜 자세, 200m 전문 선수라는 인식을 함께 다시 짰고, 4년 뒤 볼트는 베이징에서 100m와 200m를 모두 세계기록으로 우승했다. 레이서스는 웨스트인디스대 모나 캠퍼스의 평범한 트랙에서 훈련하며, 화려한 시설이 아니라 코치 한 명의 기술 교정과 자메이카 특유의 훈련량으로 성과를 냈다. 볼트 외에도 2011년 대구 세계선수권 100m 챔피언 요한 블레이크, 2012년 런던 200m 동메달리스트 워런 위어, 계주 주자 네스타 카터가 이곳에서 나왔다. 볼트가 2017년 은퇴한 뒤 클럽의 세계적 존재감은 눈에 띄게 줄었지만, 지금도 트랙에 남아 있는 세 개의 세계기록 — 100m 9초58, 200m 19초19, 4x100m 36초84 — 은 모두 레이서스의 훈련장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기록 비교

소속 선수 올림픽 금메달
10개
소속 선수 세계선수권 금메달
13개 이상
수립한 세계기록
8회
활동 기간
약 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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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팀의 레전드

우사인 볼트요한 블레이크워런 위어네스타 카터글렌 밀스(코치)

라이벌 관계

같은 킹스턴의 MVP 트랙클럽과의 대립이 자메이카 육상 그 자체다 — 볼트와 아사파 파월, 밀스와 스티븐 프랜시스가 매년 자메이카 대표 선발전에서 정면으로 맞붙었고, 두 클럽의 선수들은 대표팀 계주에서만 같은 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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