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만으로는 의도적 연습이 아니다. 배신하지 않는다는 약속은 과하다.
공간 재능은 한국에서 시험·예고·영재원·학생선수·오디션처럼 가시적인 창과, 학원 시간이 섞인 창을 동시에 갖는다.
선발은 대개 현재 수행을 재므로 이미 훈련이 들어가 있다. 아래는 진단이 아니라 이 언어권의 제도 지도다.
초·중·고, 영재·예고·체고, 수능과 사교육이 겹치는 자리
제도
- 학생선수 제도 — 한국 학생선수는 조기 전문화와 학업 병행의 긴장을 산다. 조기 창은 종목마다 다르다.
- 대한체육회·프로 산하 — 축구·야구·쇼트트랙 등 종목 산하 유스 시스템이 발굴 창이다. 신체 성숙 타이밍이 선발을 왜곡할 수 있다.
- 조리·기능 대회 — 기능경기대회와 조리 명장 제도는 손기술 재능을 공개 무대에 올린다.
- 마이스터고·특성화고 — 공간·손기술 재능은 특성화고와 기능 대회에 숨는 경우가 많다. IQ 소검사 하나가 아니다.
이 나라의 착시
- 조숙을 재능으로 — 같은 해 더 일찍 자란 아이가 많은 종목에서 더 재능 있어 보인다.
- 체형 민속 — 종목 시스템은 지난 10년의 몸에 과적합한다. 종목은 바뀐다.
- 요리 방송 — 접시 위의 1분은 미장플라스의 공예가 아니다.
이 지도는 학교와 코치에게 더 나은 질문을 던지기 위한 것이다. 아이나 나라를 줄 세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