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우승
1회세계선수권 남자부
1명세계랭킹 1위 배출
2회세계주니어선수권
선수층으로 보면 이 목록에서 가장 작은 나라이고, 그래서 성과가 가장 비현실적으로 보이는 나라다. 페루 스쿼시 연맹은 리마에 있고 경쟁 인프라는 수도권 몇몇 클럽에 집중돼 있다. 그 좁은 기반에서 디에고 엘리아스가 나왔다. 그는 아버지이자 코치인 호세 마누엘 엘리아스에게 어릴 때부터 배웠고, 2014년과 2015년 세계주니어선수권을 2연패했다. 프로 무대에서는 이집트 선수들의 벽에 오래 막혔지만 2023년 세계랭킹 1위에 오르며 남미 남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정상에 섰고, 2024년 5월 18일 카이로에서 모스타파 아살을 11-6, 11-5, 12-10으로 꺾고 남미 최초의 세계 챔피언이 됐다. 61분 만에 끝난 그 경기는 이집트 홈 관중 앞에서 벌어졌다. 엘리아스의 스쿼시는 극단적으로 낮은 자세와 손실 없는 움직임, 그리고 실수를 거의 하지 않는 길이로 요약된다.
기록 비교
세계선수권 남자부 타이틀1회
세계선수권 여자부 타이틀0회
세계랭킹 1위 배출1명
월드팀선수권 우승0회
막대는 이 목록 1위 팀 기준 상대값입니다.
이 팀의 레전드
디에고 엘리아스호세 마누엘 엘리아스
라이벌 관계
엘리아스의 커리어 전체가 이집트 세대와의 싸움이다. 특히 모스타파 아살과의 대결은 2024년 카이로 세계선수권 결승을 포함해 이 종목 최상위권의 고정 매치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