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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대표팀

파키스탄 · 페샤와르 · 이슬라마바드

주요 우승

30회브리티시 오픈 남자부
14회세계선수권 남자부
6회월드팀선수권
3명세계랭킹 1위 배출

한 마을이 반세기 동안 한 종목을 소유한 사례다. 파키스탄 스쿼시 연맹은 1950년 결성됐고, 이듬해 페샤와르 인근 나와킬레 출신의 코트 프로 하심 칸이 브리티시 오픈을 차지하면서 왕조가 시작됐다. 동생 아잠 칸, 사촌 로샨 칸, 조카 모히불라 칸이 뒤를 이었고, 1975년 브리티시 오픈을 우승한 카마르 자만은 세계선수권 결승에 세 차례 올랐다. 정점은 자한기르 칸과 얀셔 칸이다. 두 사람이 합쳐 남자 세계선수권 14회를 가져갔고, 파키스탄의 남자 브리티시 오픈 우승 횟수는 30회로 어느 나라보다 많다. 남자 월드팀선수권도 1977년부터 1993년까지 여섯 번 우승했다. 그러나 1990년대 후반 얀셔가 물러난 뒤 파키스탄은 세계 정상권에서 사실상 사라졌고, 여자부에서는 단 한 번도 세계 타이틀을 따지 못했다.

기록 비교

세계선수권 남자부 타이틀
14회
세계선수권 여자부 타이틀
0회
세계랭킹 1위 배출
3명
월드팀선수권 우승
6회

막대는 이 목록 1위 팀 기준 상대값입니다.

이 팀의 레전드

하심 칸자한기르 칸얀셔 칸아잠 칸카마르 자만

라이벌 관계

가장 유명한 라이벌 관계는 파키스탄 내부에 있었다. 혈연이 전혀 없는 자한기르와 얀셔는 1980년대 후반부터 세계선수권과 브리티시 오픈 결승에서 반복해 만났고, 그 대결이 사실상 이 종목의 세계 1위 결정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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