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우승
1회세계선수권 여자부
1명세계랭킹 1위 배출
3회세계선수권 개최
유럽에서 상업 스쿼시 센터 문화가 가장 먼저 자리 잡은 나라 중 하나다. 1938년 창설된 네덜란드 스쿼시 연맹은 클럽이 아니라 도시형 피트니스 복합 시설에 붙은 코트를 기반으로 선수층을 넓혔고, 그 덕에 세계선수권을 세 차례 유치했다. 1988년 암스테르담 남자 대회, 1989년 바르몬트 여자 대회, 2011년 로테르담 남자 대회가 그것이다. 네덜란드의 유일한 세계 챔피언은 바네사 앳킨슨으로, 그는 2004년 결승에서 내털리 그린엄을 꺾고 우승했고 2005년 12월부터 2006년 7월까지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 흥미롭게도 그 결승 상대였던 그린엄은 훗날 네덜란드 대표로 뛰게 된다. 남자부에서는 라우런스 얀 안예마가 오랫동안 유럽 최상위권을 지켰다. 개인 타이틀 수는 적지만 대회 개최와 클럽 인프라 면에서 네덜란드는 유럽 스쿼시의 중심축 가운데 하나로 남아 있다.
기록 비교
세계선수권 남자부 타이틀0회
세계선수권 여자부 타이틀1회
세계랭킹 1위 배출1명
월드팀선수권 우승0회
막대는 이 목록 1위 팀 기준 상대값입니다.
이 팀의 레전드
바네사 앳킨슨내털리 그린엄라우런스 얀 안예마
라이벌 관계
네덜란드의 상대는 언제나 호주였다. 앳킨슨이 2004년 세계 타이틀을 따낸 것도,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이어받은 것도 모두 호주 선수들이 여자부를 장악하던 시기의 끝자락에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