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우승
8회올림픽 금메달
13회세계선수권
7회월드컵
20개올림픽 메달 총합
배구에서 가장 많은 것을 이긴 국가 프로그램이다. 1947년 FIVB가 창설되자마자 소련은 두터운 선수층과 국가가 관리하는 훈련 체계를 앞세워 1949년 프라하에서 열린 첫 남자 세계선수권과 1952년 모스크바에서 열린 첫 여자 세계선수권을 모두 가져갔다. 배구가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된 1964년 도쿄에서 남자부 금메달을 땄고, 남자 1968·1980년, 여자 1968·1972·1980·1988년까지 금메달을 쌓으며 냉전기 내내 기준점 역할을 했다. 1991년 소련 해체 이후 러시아배구연맹이 이 계보를 이어받아 여자부 2006·2010년 세계선수권과 남자부 2012년 런던 올림픽 금메달을 추가했다. 소련·통합팀·러시아를 합산한 실내 배구 올림픽 메달은 20개이고 그중 8개가 금메달이며, 세계선수권 13회 우승은 2위 이탈리아의 두 배에 가깝다. 2022년 이후 국제 대회 출전이 제한되면서 이 계보는 사실상 멈춰 있지만, 기록집의 최상단은 여전히 이들 차지다.
기록 비교
올림픽 금메달8회
올림픽 메달 총합20개
세계선수권 우승13회
월드컵 우승7회
막대는 이 목록 1위 팀 기준 상대값입니다.
이 팀의 레전드
인나 리스칼세르게이 테튜힌예카테리나 가모바드미트리 무세르스키
라이벌 관계
냉전기에는 미국과의 대결이 이 종목의 상징이었고, 1988년 서울 올림픽 결승에서 미국에 3-1로 무너진 것이 한 시대의 종점이었다. 21세기 들어서는 브라질이 최대 라이벌로, 2012년 런던 결승에서 두 세트를 내주고도 뒤집은 경기가 그 정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