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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쿠바 · 아바나

주요 우승

3회 (여자 3연패)올림픽 금메달
5회월드컵
3회 (여자)세계선수권
5개올림픽 메달 총합

'모레나스 델 카리베'라 불린 쿠바 여자 대표팀은 배구 역사상 가장 압도적인 팀 중 하나였다. 신장은 유럽에 못 미쳤지만 도약력과 파워, 블로킹으로 이를 상쇄했고, 1992년 바르셀로나·1996년 애틀랜타·2000년 시드니에서 올림픽 3연패를 이뤄냈다. 실내 배구에서 이 위업을 달성한 팀은 지금까지 쿠바뿐이다. 여기에 1978·1994·1998년 세계선수권과 1989년부터 1999년까지 월드컵 4연패가 더해진다. 16세에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딴 미들 블로커 레글라 토레스는 FIVB가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여자 선수이고, 미레야 루이스와 레글라 벨이 그 곁을 지켰다. 남자부는 1976년 몬트리올 동메달과 2010년 세계랭킹 상위권 성적이 정점이었다. 2000년대 중반 이후 선수들의 잇단 이탈로 두 대표팀 모두 급격히 약해졌고, 쿠바가 배출한 최고 재능 윌프레도 레온은 폴란드 대표로 뛰고 있다.

기록 비교

올림픽 금메달
3회
올림픽 메달 총합
5개
세계선수권 우승
3회
월드컵 우승
5회

막대는 이 목록 1위 팀 기준 상대값입니다.

이 팀의 레전드

레글라 토레스미레야 루이스레글라 벨윌프레도 레온

라이벌 관계

1990년대 내내 러시아·중국·브라질이 번갈아 도전자였고, 그중에서도 2000년 시드니 결승에서 두 세트를 먼저 내주고도 뒤집은 러시아전이 쿠바 왕조의 마지막 장이자 가장 극적인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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