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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일본 · 도쿄 시부야구 센다가야

주요 우승

3회올림픽 금메달
3회 (여자)세계선수권
1회 (여자 1977)월드컵
9개올림픽 메달 총합

일본은 배구를 아시아의 국민 스포츠로 만든 나라다. 다이마쓰 히로후미 감독이 방적공장 팀을 그대로 대표팀으로 끌고 와 만든 '동양의 마녀'는 1962년 모스크바 세계선수권을 우승한 뒤 1964년 도쿄 올림픽에서 소련을 3-0으로 꺾고 금메달을 땄다. 몸을 던져 받고 굴러서 일어나는 회전 리시브는 신장의 열세를 수비와 반복 훈련으로 메운다는 일본식 해법의 상징이 됐다. 여자부는 1967·1974년 세계선수권과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금메달, 1977년 월드컵을 더했고, 남자부는 1972년 뮌헨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다. 1980년대 이후 세계 배구가 파워와 신장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오랜 침체를 겪었지만, 1994년 출범한 V리그와 유소년 시스템은 유지됐고 2021년 도쿄 올림픽에서 남자 대표팀이 29년 만에 8강에 오르며 흐름을 되돌리기 시작했다.

기록 비교

올림픽 금메달
3회
올림픽 메달 총합
9개
세계선수권 우승
3회
월드컵 우승
1회

막대는 이 목록 1위 팀 기준 상대값입니다.

이 팀의 레전드

다이마쓰 히로후미가사이 마사에이시카와 유키

라이벌 관계

1964년 도쿄와 1968년 멕시코시티에서 잇달아 맞붙은 소련이 원조 라이벌이었다. 오늘날에는 한국과의 한일전이 아시아 예선과 아시아선수권에서 가장 뜨거운 경기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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