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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잉글랜드 · 크루서블 씨어터, 셰필드

주요 우승

조 데이비스 15회세계선수권 최다 우승자 배출
오설리번 7회현대 최다 우승
오설리번 40회 이상최다 랭킹 타이틀
1977년부터 셰필드세계선수권 개최

잉글랜드는 스누커가 뿌리내린 나라이자 지금도 이 종목의 심장이다. 1875년 인도에서 고안된 게임은 1885년 존 로버츠 주니어의 손을 거쳐 잉글랜드에 들어왔고, 1919년 결성된 빌리어드협회통제위원회가 잉글랜드를 근거지로 삼아 공의 가치와 파울 규정을 표준화했다. 조 데이비스가 1927년 첫 세계선수권을 직접 만들어 15회 연속 우승했고, 스티브 데이비스는 1980년대 여섯 번의 타이틀로 텔레비전 붐을 이끌었으며, 로니 오설리번은 7회 우승과 40회가 넘는 랭킹 타이틀로 현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1977년부터 셰필드 크루서블 극장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은 이 나라가 스누커에 남긴 가장 상징적인 무대이며, 잉글랜드 축구협회컵보다도 먼저 자리 잡은 전국구 스포츠 이벤트로 꼽힌다. 지금도 프로 투어 128명 중 절반 가까이가 잉글랜드 선수로, 다른 어떤 나라보다 두꺼운 선수층을 유지하고 있다.

기록 비교

세계선수권 우승
40회 이상
배출한 세계 챔피언 수
13명
세계랭킹 1위 배출
4명
여자 세계선수권 우승
12회

막대는 이 목록 1위 팀 기준 상대값입니다.

이 팀의 레전드

조 데이비스스티브 데이비스로니 오설리번저드 트럼프마크 셀비

라이벌 관계

스코틀랜드와의 대결이 이 종목의 가장 오랜 국가 간 라이벌 관계다. 1980년대 데이비스와 스코틀랜드 선수들의 크루서블 대결에서 시작해, 1990년대 헨드리의 지배에 맞서 오설리번과 윌리엄스가 잉글랜드-웨일스 연합 전선을 형성한 구도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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