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우승
4회 (1995·2007·2019·2023)럭비 월드컵
4회 진출 4회 우승월드컵 결승
출전한 8개 대회 전부월드컵 8강 이상
2009·2021라이온스 시리즈 승리
1998·2004·2009·2019 등럭비 챔피언십·트라이네이션스
스프링복스는 1889년 남아프리카럭비보드를 만들고 1891년 영국 원정팀을 상대로 첫 테스트를 치른 뒤, 20세기 대부분을 뉴질랜드와 함께 세계 최강으로 군림했다. 그러나 아파르트헤이트로 국제 무대에서 고립되면서 1987년과 1991년 월드컵에 나서지 못했고, 1992년 복귀한 뒤 첫 출전한 1995년 자국 대회에서 곧바로 우승했다. 2007년 파리에서 두 번째, 2019년 요코하마에서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때 시야 콜리시가 최초의 흑인 스프링복 주장으로 트로피를 들었다. 2023년에는 8강에서 프랑스를 29-28, 준결승에서 잉글랜드를 16-15, 결승에서 뉴질랜드를 12-11로 꺾는 3연속 1점차 승리로 사상 첫 4회 챔피언이 됐다. 출전한 여덟 대회 전부에서 8강 이상에 올랐다는 기록도 이 팀만의 것이다. 교체 명단 여덟 자리 중 일곱을 포워드로 채우는 이른바 봄 스쿼드 전술은 라시 에라스뮈스 체제가 세계 럭비에 남긴 가장 논쟁적인 유산이다.
기록 비교
월드컵 우승4회
월드컵 결승 진출4회
월드컵 4강 진출6회
월드컵 8강 이상8회
월드컵 본선 출전8회
막대는 이 목록 1위 팀 기준 상대값입니다.
이 팀의 레전드
시야 콜리시브라이언 하바나프랑수아 피에나르오스 두 랑에벤 에체베트
라이벌 관계
뉴질랜드전은 두 나라 모두에서 한 해의 무게를 재는 기준이며, 1921년 이후 100년 넘게 이어진 이 시리즈는 럭비 최고의 대결로 통한다. 브리티시 앤드 아이리시 라이온스의 남아공 원정 역시 12년 주기로 돌아오는 국가적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