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입자 이론 없이 수세기 동안 천연두와 광견병을 알았다. 1890년대 자기 필터는 세균보다 작은 것이 병을 옮길 수 있음을 보였다.
20세기는 결정, 파지 유전학, 전자현미경을 더했다. 도구마다 '여과액'이 정돈된 물질로 보이기 시작했다.
연표
1892이바놉스키의 필터
드미트리 이바놉스키가 담배모자이크병이 세균 필터를 통과함을 보인다. 바이러스학의 출발 관찰이다.
1898베이예링크의 유체
마르티누스 베이예링크가 병원체를 contagium vivum fluidum이라 부른다. 살아 있고 유동적이며 배양 세균이 아니다.
1911라우스 육종
페이턴 라우스가 여과액으로 닭 종양을 옮긴다. 종양유전자라는 이름보다 수십 년 앞서 일부 암과 바이러스를 잇는다.
1935스탠리의 TMV 결정
웬들 스탠리가 담배모자이크바이러스를 결정화한다. '생명'이 결정일 수 없다고 생각한 생물학계가 충격을 받는다.
1952허시-체이스
파지 블렌더 실험은 T2 박테리오파지의 유전물질이 단백질이 아니라 DNA임을 보여 준다.
1955폴리오 백신 허가(미국)
조너스 소크의 불활화 백신이 널리 쓰이고, 앨버트 세이빈의 경구 백신이 이어진다. 캠페인이 유지된 곳에서 발생이 무너진다.
1983HIV 확인
뤽 몽타니에 그룹이 훗날 HIV로 불리는 레트로바이러스를 분리한다. 2008년 노벨상은 그 계통의 연구를 인정했다.
2003SARS-CoV 유행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가 호텔 집단에서 병원으로 퍼진다. 이후 코로나바이러스 감시를 예고한다.
바이러스의 역사는 도시, 농장, 여행의 역사이기도 하다. 실험 노트 속 유명인만의 이야기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