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우승
5회스웨이슬링컵
1개올림픽 금메달
4회세계선수권 단식 우승
2024년올림픽 단체전 은메달
스웨덴은 중국의 왕조를 실제로 무너뜨린 유일한 나라다. 1971년 나고야에서 스텔란 벵트손이 세계 단식을 제패하며 시작된 흐름은 얀오베 발트너와 예르겐 페르손, 미카엘 아펠그렌, 에리크 린드로 이루어진 1980년대 황금세대에서 정점을 찍었다. 1989년 도르트문트 스웨이슬링컵 결승에서 중국을 5-0으로 완봉했고, 1991년 지바와 1993년 예테보리까지 3연패한 뒤 2000년 쿠알라룸푸르에서 한 번 더 우승해 통산 5회를 기록했다. 발트너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단식 금메달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완성했는데, 중국 밖에서 이를 이룬 선수는 아직 그가 유일하다. 인구 1천만 명의 나라가 이런 성과를 낸 배경에는 촘촘한 클럽 문화와 어린 선수가 성인 리그에서 함께 뛰는 구조가 있었다. 2024년 파리에서는 트룰스 모레가르드가 남자 단식 은메달을, 남자 단체가 은메달을 따내며 오래 끊겼던 계보가 다시 이어졌다.
기록 비교
올림픽 금메달1개
세계선수권 단식 우승4회
세계 단체선수권 우승5회
올림픽 단체전 메달1개
막대는 이 목록 1위 팀 기준 상대값입니다.
이 팀의 레전드
스텔란 벵트손얀오베 발트너예르겐 페르손미카엘 아펠그렌트룰스 모레가르드
라이벌 관계
중국과의 관계가 이 팀의 정체성 자체다. 1989년의 5-0 완승과 1990년대의 세 차례 단체 우승은 중국이 육성 체계를 다시 산업화하게 만든 직접적인 계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