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우승
9개도쿄 2020 수영 금메달
7개파리 2024 수영 금메달
14개에마 매키언 올림픽 메달
1956·1960·1964돈 프레이저 100m 자유형 3연패
오스트레일리아는 인구 2,700만 명의 나라가 어떻게 미국과 대등하게 겨루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1909년 창설된 전국 연맹과 캔버라의 오스트레일리아스포츠연구소, 그리고 브리즈번 일대에 밀집한 클럽 군집이 결합해 세계 최고 밀도의 선수층을 만들어냈다. 강점은 특히 여자 자유형과 배영에 집중되어 있다. 도쿄 2020에서 금메달 9개, 파리 2024에서 7개를 획득했고, 파리에서는 여자 4x100m와 4x200m 자유형 계영을 모두 가져갔으며 케일리 매키언이 배영 두 종목을 연달아 지켰다. 돈 프레이저가 1956년 멜버른부터 1964년 도쿄까지 100m 자유형을 3연패하며 시작된 계보는 이언 소프를 거쳐 에마 매키언, 아리안 티트머스, 몰리 오캘러헌으로 이어진다. 매키언이 모은 올림픽 메달 14개는 종목을 통틀어 오스트레일리아 선수 최다 기록이다. 대회 전 열리는 오스트레일리아 선수권은 미국 선발전만큼이나 잔인한 관문으로 통한다.
기록 비교
파리 2024 수영 금메달7개
도쿄 2020 수영 금메달9개
올림픽 개인 종목 세계기록(2025년 기준)1개
자국 선수 최다 올림픽 금메달6개
막대는 이 목록 1위 팀 기준 상대값입니다.
이 팀의 레전드
돈 프레이저이언 소프에마 매키언아리안 티트머스케일리 매키언
라이벌 관계
미국과의 대결이 전부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시드니 2000 남자 4x100m 자유형 계영에서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을 꺾은 이후, 두 나라의 계영 맞대결은 매 대회의 최대 흥행 카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