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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수영 대표팀

독일 · 카셀(연맹 본부)과 마그데부르크 훈련 거점

주요 우승

13개 중 11개동독 몬트리올 1976 여자 종목 석권
6개크리스틴 오토 서울 1988 금메달
1개파리 2024 남자 400m 자유형 금메달
2개남자 200m·400m 자유형 세계기록 보유

1886년 창설된 독일수영연맹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연맹 중 하나지만, 이 나라 수영의 기록서는 분단의 그림자를 안고 있다. 동독 여자 대표팀은 1976년 몬트리올에서 13개 종목 중 11개를 석권했고, 크리스틴 오토는 1988년 서울에서 금메달 6개를 따냈다. 그 성과는 훗날 슈타지 문서로 확인된 조직적 국가 도핑 프로그램의 산물이었으며, 오늘날 독일 수영이 자국 역사를 다루는 방식 자체가 이 종목의 반도핑 논의에서 중요한 참조점이 되었다. 통일 이후 독일은 프란치스카 판알름지크로 상징되는 재건기를 거쳤고, 2009년 로마에서는 폴 비더만이 마이클 펠프스를 꺾으며 남자 200m와 400m 자유형 세계기록을 세웠다. 최근의 중심은 마그데부르크다. 루카스 메르텐스가 파리 2024 남자 400m 자유형에서 우승했고, 같은 종목의 세계기록도 2025년 독일 선수권에서 3분39초96으로 다시 쓰였다.

기록 비교

파리 2024 수영 금메달
1개
도쿄 2020 수영 금메달
0개
올림픽 개인 종목 세계기록(2025년 기준)
2개
자국 선수 최다 올림픽 금메달
6개

막대는 이 목록 1위 팀 기준 상대값입니다.

이 팀의 레전드

크리스틴 오토코르넬리아 엔더프란치스카 판알름지크폴 비더만루카스 메르텐스

라이벌 관계

냉전기 동독과 서독의 대결이 이 나라 수영의 원형이었다면, 지금은 유럽선수권에서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과 벌이는 자유형 경쟁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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