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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경기

축구

축구에서 한 경기가 역사를 바꾸는 방식은 대개 둘 중 하나다. 결과 자체가 한 나라의 자의식을 흔들거나, 그 경기가 보여준 방식이 이후의 축구를 다시 쓰거나. 1953년 웸블리의 6-3은 드물게 두 가지를 동시에 해냈고, 1970년 아스테카의 4-1은 후자의 가장 완성된 사례로 남았다.

아래 열 경기는 연대순으로 정렬했으며, 득점자와 득점 시간, 관중 수는 당시 공식 기록을 따랐다. 초창기 경기처럼 집계 방식에 따라 관중 수가 달라지는 경우에는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는 수치를 적었다.

역사를 바꾼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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