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에서 한 경기가 역사를 바꾸는 방식은 대개 둘 중 하나다. 결과 자체가 한 나라의 자의식을 흔들거나, 그 경기가 보여준 방식이 이후의 축구를 다시 쓰거나. 1953년 웸블리의 6-3은 드물게 두 가지를 동시에 해냈고, 1970년 아스테카의 4-1은 후자의 가장 완성된 사례로 남았다.
아래 열 경기는 연대순으로 정렬했으며, 득점자와 득점 시간, 관중 수는 당시 공식 기록을 따랐다. 초창기 경기처럼 집계 방식에 따라 관중 수가 달라지는 경우에는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는 수치를 적었다.
역사를 바꾼 경기
1950-07-16
마라카낭의 비극
FIFA 월드컵 최종 라운드
1953-11-25세기의 경기, 잉글랜드 3-6 헝가리
친선 A매치
1960-05-181960 유러피언컵 결승
유러피언컵 결승
1970-06-211970 월드컵 결승
FIFA 월드컵 결승
1974-07-071974 월드컵 결승
FIFA 월드컵 결승
1986-06-221986 월드컵 8강, 아르헨티나 대 잉글랜드
FIFA 월드컵 8강
1999-05-261999 챔피언스리그 결승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2005-05-252005 챔피언스리그 결승, 이스탄불의 밤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2014-07-08미네이랑의 참사, 브라질 1-7 독일
FIFA 월드컵 준결승
2022-12-182022 월드컵 결승
FIFA 월드컵 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