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갚음이 아닌 선택
약은 세균을 화나게 하지 않는다. 어떤 유전자형이 자손을 남길지를 바꾼다.
내성은 한때 어떤 종을 막던 약이, 세포가 바뀌거나 유전자를 빌려 오면서 더 자주 실패한다는 뜻이다.
흙의 화학 요령으로서는 페니실린보다 오래되었고, 병원 위기로서는 페니실린보다 새롭다.

약은 세균을 화나게 하지 않는다. 어떤 유전자형이 자손을 남길지를 바꾼다.
베타락탐분해효소 등 카세트가 플라스미드와 인테그론을 타고 종을 넘긴다.
아픈 환자, 기구, 밀집된 항생제 사용은 감염관리가 느슨하면 병동을 증폭기로 만든다.
가축의 대량 사용은 내성 균총을 고르고, 고기·분뇨·먼지로 나갈 수 있다.
낮은 약 농도와 섞인 군집은 도시 하류에서 유전자 교환을 돕는다.
불필요한 처방마다 공유 자원을 쓴다. 윤리는 보전이지 아픈 사람을 탓하는 일이 아니다.
정체성은 생태적이다. 희소한 기술이 거대한 미생물 집단을 만나는 일이다.
유전체 집단이지 만화 악당이 아니다. RNA 바이러스는 복제가 헐겁고, 공중보건 이름은 퍼지는 무리를 추적한다.
친숙도 92항체, 기억 세포, 집단의 산수. 개념이지 처방도 백신 반대 소책자도 아니다.
친숙도 94미생물의 표면 도시. 치태와 카테터가 지속을 설명하며, 직접 키우는 키트는 없다.
친숙도 38깨끗한 물은 생명을 구한다. 빠진 옛 미생물 파트너는 따로, 아직 논쟁 중인 면역 이야기다.
친숙도 70옆걸음 DNA 교통. 접합·형질도입·형질전환을 이름과 역사로, 절차서로는 다루지 않는다.
친숙도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