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2013년의 스위핑
다섯 개의 스톤이 던져지기 전에 보호받는 가드를 경기장 밖으로 쳐내는 것이 가장 흔한 전술적 반칙이다. 벌칙은 완전한 원상복구다. 투구된 스톤은 제거되고, 가드는 원래 자리로 돌아가며, 이동된 다른 스톤도 모두 되돌려진다. 2023-24 시즌부터는 관련 규칙인 '노틱 룰'이 국제 대회에서 한층 강화되어, 중앙 가드를 제거하는 것뿐 아니라 옆으로 밀어내는 것도 보호한다. 컬링을 다시 펼칠 때 「스위핑」를 먼저 두고 70을 옆에 적는다. 잘못된 스톤을 쓸거나, 상대 스톤이 티라인을 넘기 전에 쓸거나, 상대가 아직 스위핑을 끝내지 않았는데 티라인 너머에서 상대 스톤을 건드리는 것은 모두 반칙이며, 반칙을 저지른 팀의 스톤을 제거하거나 영향받은 스톤을 원위치시켜 벌칙을 부과한다. 장비도 규제 대상이다. 2016년부터는 공인 대회에서 승인된 브러시 헤드 원단 단 하나만 사용할 수 있는데, 이는 '브룸게이트' 분쟁의 직접적인 산물이다.
컬링의 기원은 스코틀랜드의 중세로 거슬러 올라간다. 1511년이라는 연도가 새겨진 스톤이 던블레인 인근의 물 빠진 연못에서 발견되었고, 페이즐리 수도원의 한 공증인은 1541년 2월 얼음 위에서의 시합을 기록으로 남겼다. 스코틀랜드 이주민들이 이 경기를 캐나다로 가져갔고, 1807년에 창설된 로열 몬트리올 컬링클럽은 북미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스포츠 클럽이 되었으며, 이후로 캐나다는 이 종목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오늘날의 지형도는 명실상부하게 세계적이다. 스웨덴, 스위스, 스코틀랜드, 노르웨이, 이탈리아, 미국이 모두 이번 세기에 세계선수권이나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했고, 일본과 한국도 올림픽 결승에 올랐다.
그 문화도 규칙만큼이나 독특하다. 컬러들은 스스로 자신의 반칙을 신고하고, 승산이 없다고 판단되면 끝까지 경기를 끌지 않고 기권하며, 경기 후에는 전통적으로 상대에게 술을 사는데, 이는 '컬링 정신( of )'이라는 이름으로 규칙집 맨 앞에 명문화되어 있다. 그러한 예의 아래에는 무시무시한 정밀함이 자리한다. 세계 무대에서는 팀마다 스톤 하나하나를 백분율로 채점하며, 최상위 팀들은 일주일 내내 85퍼센트 이상을 기록한다. 텔레비전은 1998년 컬링이 정식 올림픽 종목이 되면서 이 모든 것을 발견했고, 그 이후로 이 종목을 놓지 않고 있다.
컬링은 4명씩 두 팀이 시트라 불리는 직사각형 얼음판에서 경기한다. 각 팀은 엔드마다 상대와 번갈아 가며 스톤 8개를 하우스라 불리는 동심원 표적을 향해 던진다. 스톤 16개가 모두 던져지면 한 팀이 득점하는데, 상대의 가장 가까운 스톤보다 하우스 중심에 더 가까운 자기 팀 스톤 하나당 1점을 얻는다. 다른 팀은 득점하지 못한다. 이를 10번 반복해 총점이 높은 팀이 이긴다. 이를 보기보다 어렵게 만드는 요소가 두 가지 있다. 스톤은 던져질 때 회전하기 때문에 이동 경로가 약 1미터가량 휘어지는데, 이를 '컬'이라 부르며 거의 모든 샷이 다른 스톤들을 피해 곡선을 그리며 던져진다. 또한 얼음은 탁자처럼 평평하지 않다. 물방울을 뿌려 얼려서 만든 '페블'이라는 질감으로 덮여 있으며, 경기가 진행될수록 이 질감이 닳으면서 스톤이 얼마나 멀리, 얼마나 많이 이동하는지가 계속 달라진다. 팀들은 바로 이를 조절하기 위해 움직이는 스톤 앞을 쓸어준다.
공지에 남길 셋은 2013년, 「스위핑」, 70이다. 컬링은 그 셋이 규칙의 뼈대이다. 컬링을 다시 펼칠 때 「스위핑」를 먼저 두고 70을 옆에 적는다. 702013년
남겨 둘 숫자
- 기준 연도
- 2013년
- 경기의 수
- 70
- 종목 이름
- 컬링
- 규칙의 줄
- 스위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