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 648년의 판크라티온, 고대 올림픽에 등장
종합격투기는 648년의 「판크라티온, 고대 올림픽에 등장」로 규칙이 한 줄 정리된다. 같이 기억할 수는 648이다. 선수 인기 순위를 규칙의 수로 바꾸지 않는다. 장비, 시간, 반칙이 그 줄 안에서 무엇을 말하는지 가른다. 널리 이 스포츠 최고의 완성형 파이터로 평가받는 존스는 28승 1패를 기록 중이며, 유일한 패배는 2009년 매트 해밀전에서 불법 다운워드 엘보로 인한 논란의 실격이었다. 당시 그는 경기를 압도하고 있었다. 2011년 UFC 128에서 쇼군 후아를 제압하며 23세에 역대 최연소 UFC 챔피언이 됐고, 이후 거의 10년간 라이트헤비급을 지배하며 대니얼 코미어,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리오토 마치
타격, 레슬링, 그래플링을 하나의 케이지 안에서 겨루는 격투 스포츠 최고의 종합 시험대. 종합격투기(MMA)는 격투 스포츠 최고의 종합 시험대다. 타격, 레슬링, 그래플링을 하나의 경기 안에서 결합한 격투 스포츠로, 선수는 복서나 무에타이 파이터처럼 치고 차야 하고, 레슬러처럼 테이크다운을 걸고 막아야 하며, 브라질 유술 블랙벨트처럼 조르기와 관절기를 위협하거나 버텨내야 한다. 경기는 UFC의 옥타곤 같은 철망 안에서 3라운드 또는 5라운드, 각 5분씩 진행된다. 승부는 단 1초 만에 KO로 끝날 수도, 25분을 채우고 심판 판정으로 갈릴 수도 있다. 이렇게 많은 격기를 동시에 요구하는 주류 스포츠는 없다.
MMA가 사람들을 사로잡는 이유는 모든 공방에 진짜 위험이 걸려 있고 어떤 우세도 안전하지 않기 때문이다. 4라운드를 압도한 선수가 5라운드에 순식간에 실신할 수 있고, 마운트를 내주고 밀리던 그래플러가 아래에서 경기를 끝내는 암바를 걸 수도 있다. 언제든 피니시가 나올 수 있다는 긴장감이 MMA를 유독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또한 극히 개인적인 스포츠이기도 하다. 공도, 팀원도, 숨을 곳도 없이 한 선수와 다른 선수가 스타일과 개성을 실시간으로 부딪친다. 하비브 대 맥그리거, 존스-코미어 라이벌전이 수백만 PPV 판매를 기록한 이유는 바로 그 드라마가 각본 없이 흘러가고 결과가 즉각적이고 육체적이기 때문이다.
MMA의 독특함은 어떤 한 무술도 특별 대우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1990년대 초기 UFC 대회들은 가라테와 스모, 복싱과 유술을 맞붙여 '어떤 스타일이 진짜 통하는가'라는 단순한 질문에 답하려던 실험실이었다. 결론은 '전부이자 아무것도 아니다'였다. 이 스포츠는 모든 것을 섞은 선수에게 보상을 줬다. 오늘날의 파이터는 가라테인도 레슬러도 아닌 혼종이며, 원거리 킥부터 케이지 클린치, 그라운드까지 모든 거리에 능통하다. 다게스탄에서 브라질, 나이지리아까지 이어지는 전 세계 인재 파이프라인과 맞물려 이 스포츠의 기술적 상한선은 해마다 계속 높아지고 있다.
종합격투기의 648년 「판크라티온, 고대 올림픽에 등장」에는 수 648이 붙는다. 그 수는 스타의 순위가 아니다. 종목은 역사, 규칙, 장비, 보는 법이 따로 있다. 종합격투기는 648년의 「판크라티온, 고대 올림픽에 등장」에서 그 넷 중 하나를 말하고, 수 648을 그 말의 단위로 둔다. 한국 독자는 국가대표 중계로 종목을 먼저 만나므로, 중계의 스토리를 규칙으로 적기 쉽다. 스토리는 한 경기이고, 규칙은 다음 경기에도 남는다. 선수의 몸값을 종목의 정의로 쓰지 않는다.648년
남겨 둘 숫자
- 기준 연도
- 648년
- 경기의 수
- 648
- 종목 이름
- 종합격투기
- 규칙의 줄
- 판크라티온, 고대 올림픽에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