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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도제도 대표팀

카리브해 (서인도제도 연합) · 케닝스턴 오벌, 브리지타운

서인도제도 대표팀
Heraldry · CC BY-SA 3.0

주요 우승

2회ODI 월드컵
2회T20 월드컵
1980~1995년테스트 시리즈 무패 행진
1975년월드컵 초대 우승

가이아나, 자메이카, 바베이도스, 트리니다드 토바고를 비롯한 카리브해 여러 나라와 속령이 함께 구성하는 단일 대표팀으로, 국제 스포츠에서 유례가 드문 형태다. 1928년 테스트 지위를 얻었고 1960년 프랭크 워렐이 최초의 정식 흑인 주장으로 임명된 뒤 팀의 성격이 바뀌었다. 전성기는 1975년부터 1995년까지였다. 클라이브 로이드와 비브 리처즈의 타격, 앤디 로버츠와 마이클 홀딩, 조엘 가너, 말콤 마셜, 커틀리 앰브로즈로 이어진 속구 투수진을 앞세워 1975년과 1979년 첫 두 월드컵을 연달아 제패했고, 1980년부터 1995년까지 15년 동안 테스트 시리즈에서 한 번도 지지 않았다. 이후 지역 재정난과 선수 유출로 급격히 쇠퇴했으나 T20에서는 여전히 강력해 2012년과 2016년 T20 월드컵을 차지한 유일한 2회 우승팀이다. 2023년 ODI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것은 이 팀의 현재를 보여주는 가장 아픈 지표다.

기록 비교

테스트 승수
약 180승
ODI 승수
약 420승
ICC 메이저 우승
4회
테스트 출전
약 600경기

막대는 이 목록 1위 팀 기준 상대값입니다.

이 팀의 레전드

게리 소버스비브 리처즈브라이언 라라말콤 마셜클라이브 로이드

라이벌 관계

호주와의 프랭크 워렐 트로피는 1960년 브리즈번 타이 테스트에서 비롯되었고 1970년대와 1980년대에는 사실상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 시리즈였다. 잉글랜드와의 위즈던 트로피 역시 카리브해에서는 식민 시대의 기억이 얽힌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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