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주팅 vs 김연경

맞대결 · 배구

#5

주팅

중국 · 2013-현재

VS
김연경
#8

김연경

대한민국 · 2005-현재

지표별 비교

1 올림픽 금메달 0
3 메이저 타이틀 0
5 MVP 수상 3
11년 전성기 기간 17년

그래프는 이 목록 1위 기준 상대값입니다.

결론

주팅이(가) 4개 지표 중 3개에서 우위입니다. 역대 랭킹에서는 주팅가 5위, 김연경가 8위입니다.

주팅의 논거

2010년대 후반을 대표하는 여자 선수이자 이 종목이 배출한 가장 완성도 높은 공격수 중 한 명이다. 주팅은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중국을 금메달로 이끌며 대회 MVP를 차지, 세계 무대에 폭발적으로 등장했고 2015·2019년 월드컵 우승과 MVP도 더했다. 튀르키예의 바흑펜방크에서 해외 무대를 평정하며 2017·2018년 CEV 챔피언스리그 2연패와 MVP, 클럽 월드챔피언십까지 차지해 세계 최강 클럽 무대에서도 자신을 입증했다. 195cm가 넘는 신장에 길고 채찍처럼 빠른 팔을 가진 그녀는 종결력 있는 파워와 아웃사이드 히터급 리시브·수비를 겸비해 중국에 진정한 6로테이션 슈퍼스타를 안겨줬다. 부상과 중국 대표팀의 부진으로 두 번째 올림픽 타이틀은 놓쳤지만, 대략 2015년부터 2019년까지의 전성기에는 널리 인정받는 세계 최고 선수였으며, 아웃사이드 히터 포지션의 현대적 기준이 됐다. 2024-25시즌 기준으로도 여전히 최정상급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

김연경의 논거

조국이 배출한 최고의 선수이자 동시대 최고의 아웃사이드 히터 중 한 명으로, 강력한 대표팀 지원 없이도 개인 영예의 정점에 오른 것이 특히 주목할 만하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대회 최다 득점자였고, 한국이 4위에 그쳤음에도 대회 MVP로 선정되며 개인의 탁월함에 바치는 흔치 않은 헌사를 받았다. 종결력 있는 공격과 안정적인 리시브, 리더십까지 갖춘 완성형 6로테이션 아웃사이드였던 그녀는 일본·튀르키예·중국의 최강 클럽 리그를 두루 누비며 페네르바흐체 소속으로 2012년 CEV 챔피언스리그와 대회 MVP를 차지했다.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도 한국을 다시 4강으로 이끌며 팀 공격의 상당 부분을 꾸준히 짊어졌다. 순수한 기량과 지속된 탁월함으로 판단할 때, 메달 개수보다는 김연경은 여자 배구가 배출한 최고의 윙 스파이커 중 한 명으로 꼽히며, 그녀의 득점 위업은 20년에 걸친 최정상급 배구의 역사에 새겨져 있다.

다른 맞대결

전체 랭킹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