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치 키랄리
지바
지표별 비교
그래프는 이 목록 1위 기준 상대값입니다.
결론
카치 키랄리이(가) 4개 지표 중 2개에서 우위입니다. 역대 랭킹에서는 카치 키랄리가 1위, 지바가 4위입니다.
카치 키랄리의 논거
이 종목 역사상 만장일치에 가까운 최고의 선수이자, 실내와 비치 양쪽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딴 유일한 인물이다. 키랄리는 1984년 로스앤젤레스와 1988년 서울에서 연속 올림픽 금메달을 딴 미국 대표팀의 중심이었고, 그 사이 1986년 세계선수권과 1985년 월드컵 우승도 있었다. 파워 스윙으로 남자 배구를 혁신한 팀의 핵심이었다. 이후 종목을 바꿔 비치발리볼을 평정, 1996년 애틀랜타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따고 커리어 통산 148개 대회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리시브, 세트, 디그, 공격 모든 면에서 최고 수준이었던 완벽한 올코트 플레이어로 FIVB로부터 20세기 최고의 배구 선수로 선정됐다. 이후 미국 여자 대표팀을 지도해 2014년 세계선수권과 2020년 올림픽 금메달을 이끌며, 세 가지 서로 다른 장에서 챔피언이 됐다.
지바의 논거
브라질 남자 배구 황금기의 카리스마 넘치는 주장이자 역대 가장 많은 타이틀을 딴 아웃사이드 히터 중 한 명이다. 지우베르투 고도이 필류, 일명 지바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과 2008년 베이징, 2012년 런던 은메달을 이끌었고, 베르나르지뉴 감독 아래 2002·2006·2010년 세계선수권과 오랜 기간의 월드리그·월드컵 타이틀을 뒷받침했다. 뛰어난 서브 리시브와 결정적인 순간의 감각을 갖춘 역동적이고 곡예적인 윙 스파이커였던 그는 2006년 세계선수권 MVP로 선정됐다. 대략 10년간 브라질은 이 종목의 기준점 같은 팀이었고, 지바는 브라질 특유의 창의성과 흔들림 없는 꾸준함을 결합한 심장이었다. 방대한 메이저 타이틀 수, 다섯 번의 세계선수권 사이클에 걸친 지속성, 2000년대 최고 팀들에서의 리더십이 결합돼 키랄리가 세운 역대 실내 배구 기준에 도전할 수 있는 극소수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