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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글라 토레스 vs 주팅

맞대결 · 배구

레글라 토레스
#2

레글라 토레스

쿠바 · 1990-2004

VS
#5

주팅

중국 · 2013-현재

지표별 비교

3 올림픽 금메달 1
6 메이저 타이틀 3
3 MVP 수상 5
12년 전성기 기간 11년

그래프는 이 목록 1위 기준 상대값입니다.

결론

레글라 토레스이(가) 4개 지표 중 3개에서 우위입니다. 역대 랭킹에서는 레글라 토레스가 2위, 주팅가 5위입니다.

레글라 토레스의 논거

FIVB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20세기 최고의 여자 선수이자 쿠바 '모레나스 델 카리베'의 엔진이었다. 뛰어난 리치와 기동성을 갖춘 미들 블로커였던 토레스는 1992년 바르셀로나, 1996년 애틀랜타, 2000년 시드니 올림픽 3연패를 달성했는데, 이는 실내 배구에서 유례가 없는 위업이다. 1992년 불과 16세의 나이로 가장 어린 올림픽 배구 챔피언 중 한 명이 되며 가장 큰 무대에 10대의 나이로 도달했다. 쿠바는 그녀가 활약하던 시절 1994년과 1998년 세계선수권, 여러 차례의 월드컵도 차지했는데, 이는 신장이 더 크고 조직적인 유럽 팀들을 압도하는 운동 능력과 블로킹에 기반한 것이었다. 토레스는 파괴적인 퀵 공격과 양쪽 핀 블로킹을 모두 마감할 수 있는 범위를 결합해 미들 블로커가 할 수 있는 일 자체를 재정의했다. 1990년대 대부분 쿠바는 중요한 경기를 거의 놓치지 않았고, 토레스는 그 대표적 인물이었다. 이후 모든 미들 블로커를 가늠하는 기준이 됐다.

주팅의 논거

2010년대 후반을 대표하는 여자 선수이자 이 종목이 배출한 가장 완성도 높은 공격수 중 한 명이다. 주팅은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중국을 금메달로 이끌며 대회 MVP를 차지, 세계 무대에 폭발적으로 등장했고 2015·2019년 월드컵 우승과 MVP도 더했다. 튀르키예의 바흑펜방크에서 해외 무대를 평정하며 2017·2018년 CEV 챔피언스리그 2연패와 MVP, 클럽 월드챔피언십까지 차지해 세계 최강 클럽 무대에서도 자신을 입증했다. 195cm가 넘는 신장에 길고 채찍처럼 빠른 팔을 가진 그녀는 종결력 있는 파워와 아웃사이드 히터급 리시브·수비를 겸비해 중국에 진정한 6로테이션 슈퍼스타를 안겨줬다. 부상과 중국 대표팀의 부진으로 두 번째 올림픽 타이틀은 놓쳤지만, 대략 2015년부터 2019년까지의 전성기에는 널리 인정받는 세계 최고 선수였으며, 아웃사이드 히터 포지션의 현대적 기준이 됐다. 2024-25시즌 기준으로도 여전히 최정상급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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