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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초 베르나르디 vs 예카테리나 가모바

맞대결 · 배구

로렌초 베르나르디
#3

로렌초 베르나르디

이탈리아 · 1987-2005

VS
예카테리나 가모바
#9

예카테리나 가모바

러시아 · 1999-2016

지표별 비교

0 올림픽 금메달 0
4 메이저 타이틀 2
2 MVP 수상 2
15년 전성기 기간 13년

그래프는 이 목록 1위 기준 상대값입니다.

결론

로렌초 베르나르디이(가) 4개 지표 중 2개에서 우위입니다. 역대 랭킹에서는 로렌초 베르나르디가 3위, 예카테리나 가모바가 9위입니다.

로렌초 베르나르디의 논거

배구 프로화 여명기의 걸출한 아웃사이드 히터이자 이탈리아 황금세대의 리더였다. 베르나르디는 훌리오 벨라스코 감독 아래 1990·1994·1998년 세계선수권 3연패에 다수의 월드리그와 유럽 타이틀을 더하며 1990년대 가장 압도적인 남자 대표팀을 이끌었다. 압박 속에서도 사이드아웃을 성공시키고 공격적인 서브와 수비까지 해내는 완성형 윙 스파이커였던 그는, 올림픽만 빼고 모든 것을 이긴 이탈리아 대표팀의 상징이었다. 이탈리아는 1996년 올림픽에서 뼈아프게 은메달에 머물렀다. 클럽 커리어는 당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고 강한 리그였던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보내며 거의 20년 가까이 최정상급 기량을 유지했다. 유럽 역대 최고 선수 중 한 명으로 널리 평가받는 베르나르디는 올림픽 결승을 제외한 모든 무대에서의 거의 완벽한 지배력으로 이 종목의 역대 엘리트에 확고히 이름을 올렸으며, 이후 최상위 클럽 레벨에서 지도자로도 활동했다.

예카테리나 가모바의 논거

신장 202cm의 아포짓으로, 그 신장과 파워의 조합이 여자 배구가 본 가장 물리적으로 압도적인 공격수 중 한 명으로 만들었다. 가모바는 러시아를 2006년과 2010년 세계선수권 우승으로 이끌며 2010년 MVP를 차지했고, 2000년 시드니와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땄다. 누구도 따라잡기 힘든 스탠딩 리치로 블로킹을 내리찍는 그녀는 랠리 포인트제가 종결력을 보상하기 시작한 시대에, 10년 동안 러시아가 득점이 필요할 때 항상 찾는 선수였다. 러시아와 해외에서 긴 커리어 동안 여러 유럽·클럽 타이틀도 모았다. 가모바는 그 재능에 걸맞은 올림픽 금메달은 끝내 손에 넣지 못했지만, 두 번의 세계선수권과 압도적인 존재감, 지속적인 생산성은 그녀를 역대 최고의 아포짓 중 한 명으로, 그리고 파올라 에고누에 이르기까지 큰 신장과 파워를 갖춘 우측 공격수들의 원형으로 자리매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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