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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초 베르나르디 vs 지바

맞대결 · 배구

로렌초 베르나르디
#3

로렌초 베르나르디

이탈리아 · 1987-2005

VS
지바
#4

지바

브라질 · 1995-2012

지표별 비교

0 올림픽 금메달 1
4 메이저 타이틀 6
2 MVP 수상 3
15년 전성기 기간 15년

그래프는 이 목록 1위 기준 상대값입니다.

결론

지바이(가) 4개 지표 중 3개에서 우위입니다. 역대 랭킹에서는 로렌초 베르나르디가 3위, 지바가 4위입니다.

로렌초 베르나르디의 논거

배구 프로화 여명기의 걸출한 아웃사이드 히터이자 이탈리아 황금세대의 리더였다. 베르나르디는 훌리오 벨라스코 감독 아래 1990·1994·1998년 세계선수권 3연패에 다수의 월드리그와 유럽 타이틀을 더하며 1990년대 가장 압도적인 남자 대표팀을 이끌었다. 압박 속에서도 사이드아웃을 성공시키고 공격적인 서브와 수비까지 해내는 완성형 윙 스파이커였던 그는, 올림픽만 빼고 모든 것을 이긴 이탈리아 대표팀의 상징이었다. 이탈리아는 1996년 올림픽에서 뼈아프게 은메달에 머물렀다. 클럽 커리어는 당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고 강한 리그였던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보내며 거의 20년 가까이 최정상급 기량을 유지했다. 유럽 역대 최고 선수 중 한 명으로 널리 평가받는 베르나르디는 올림픽 결승을 제외한 모든 무대에서의 거의 완벽한 지배력으로 이 종목의 역대 엘리트에 확고히 이름을 올렸으며, 이후 최상위 클럽 레벨에서 지도자로도 활동했다.

지바의 논거

브라질 남자 배구 황금기의 카리스마 넘치는 주장이자 역대 가장 많은 타이틀을 딴 아웃사이드 히터 중 한 명이다. 지우베르투 고도이 필류, 일명 지바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과 2008년 베이징, 2012년 런던 은메달을 이끌었고, 베르나르지뉴 감독 아래 2002·2006·2010년 세계선수권과 오랜 기간의 월드리그·월드컵 타이틀을 뒷받침했다. 뛰어난 서브 리시브와 결정적인 순간의 감각을 갖춘 역동적이고 곡예적인 윙 스파이커였던 그는 2006년 세계선수권 MVP로 선정됐다. 대략 10년간 브라질은 이 종목의 기준점 같은 팀이었고, 지바는 브라질 특유의 창의성과 흔들림 없는 꾸준함을 결합한 심장이었다. 방대한 메이저 타이틀 수, 다섯 번의 세계선수권 사이클에 걸친 지속성, 2000년대 최고 팀들에서의 리더십이 결합돼 키랄리가 세운 역대 실내 배구 기준에 도전할 수 있는 극소수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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