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핑
윌프레도 레온
지표별 비교
그래프는 이 목록 1위 기준 상대값입니다.
결론
측정된 지표에서는 완전한 백중세입니다. 역대 랭킹에서는 랑핑가 7위, 윌프레도 레온가 10위입니다.
랑핑의 논거
선수와 감독 양쪽 모두로 올림픽 배구 금메달을 딴 유일한 인물이자, 네트 양쪽 모두에서 우뚝 선 이 종목의 거인이다. '철의 망치'라는 별명의 무시무시한 스파이커였던 랑핑은 중국을 1981년 월드컵, 1982년 세계선수권,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금메달로 이끌며 중국이 배구 강국으로 부상하는 데 앞장섰다. 이후 지도자로서 두 번째, 어쩌면 더 위대한 유산을 쌓았다. 2008년 베이징에서 미국을 은메달로 이끌었고, 중국으로 돌아와 2015년 월드컵과 무엇보다도 기억에 남는 2016년 리우 올림픽 금메달을 이끌었다. 압도적인 선수와 챔피언을 만드는 지도자, 두 가지를 모두 4개 시대에 걸쳐 이뤄낸 것은 이 종목에서 유일하다. 중국 배구, 그리고 세계 코칭계에 미친 그녀의 영향력은 단일 메달을 훨씬 넘어서며, 통상적인 선수 순위를 초월하는 진정한 아이콘으로 만든다.
윌프레도 레온의 논거
한 세대에 한 번 나올 재능이자 역대 가장 신체적으로 재능 있는 공격수 중 한 명인 레온은 불과 14세에 쿠바 대표로 성인 세계선수권에 출전한 최연소 선수가 됐다. 쿠바 대표팀을 떠난 뒤 폴란드로 귀화해 세계 최강의 대표팀 중 하나에 합류했다. 그의 트레이드마크는 130km/h를 훌쩍 넘는, 역대 기록된 것 중 가장 강력한 축에 속하는 거대한 점프 서브로, 이 하나만으로도 상대 리시브를 무너뜨릴 수 있으며 여기에 폭발적인 아웃사이드 공격력까지 갖췄다. 클럽 레벨에서는 러시아의 제니트 카잔 소속으로 2015·2016·2017년 CEV 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차지하며 지구 최강의 클럽 대회를 지배했다. 폴란드와 함께한 국제 대회 금메달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아직 손에 넣지 못했지만, 순수한 기량과 서브 파워, 하이라이트급 운동 능력으로 레온은 현대 가장 위협적인 선수 중 한 명이며, 현역 최고의 아웃사이드 히터를 논할 때 빠지지 않는 이름이다. 2024-25시즌 기준으로도 여전히 선두권 선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