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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기르 칸 vs 니콜 데이비드

맞대결 · 스쿼시

자한기르 칸
#1

자한기르 칸

파키스탄 · 1979-1993

VS
니콜 데이비드
#4

니콜 데이비드

말레이시아 · 1999-2019

지표별 비교

6 세계선수권 타이틀 8
10 브리티시 오픈 타이틀 5
16 메이저 타이틀 합계 13
14년 최상급 커리어 기간 20년

그래프는 이 목록 1위 기준 상대값입니다.

결론

측정된 지표에서는 완전한 백중세입니다. 역대 랭킹에서는 자한기르 칸가 1위, 니콜 데이비드가 4위입니다.

자한기르 칸의 논거

프로 스포츠 역사상 최장 연승 기록의 보유자다. 1981년 11월 브리티시 오픈 결승에서 제프 헌트에게 패한 뒤 1986년 툴루즈 월드 오픈 결승에서 로스 노먼에게 패할 때까지, 5년 8개월 동안 555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했다. 그는 이미 15세에 세계 아마추어 타이틀을, 1981년 17세에 월드 오픈을 우승해 지금도 최연소 남자 세계 챔피언으로 남아 있다. 최종적으로 월드 오픈 여섯 번, 1982년부터 1991년까지 브리티시 오픈 10연패로 총 열여섯 개의 메이저 타이틀을 남겼으며, 이는 지극히 정확한 길이 게임과 깊은 체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상대들은 그와의 경기를 시합이 아니라 심문이라 표현했다. 1983년 가말 아와드를 상대로 한 승리는 2시간 46분이 걸려 공식 기록상 최장 스쿼시 경기로 남아 있다. 위대한 로샨 칸의 아들이자 하심의 조카인 그는 이후 세계스쿼시연맹 회장을 지냈다. 그만큼 절정의 지배력과 그 지속 기간을 동시에 갖춘 선수는 없다.

니콜 데이비드의 논거

스쿼시의 완전한 프로 시대에 가장 지배적이었던 선수이며, 이 종목이 동남아시아에서 대중적 인기를 얻은 이유이기도 하다. 데이비드는 2006년 8월부터 2015년 9월까지 112개월 연속 여자 세계랭킹 1위를 지켰는데, 이는 남녀 통틀어 스쿼시 역사상 최장 연속 정상 재위 기록이다. 그는 2005년부터 2014년까지 기록적인 여덟 번의 세계선수권과 다섯 번의 브리티시 오픈으로 총 열세 개의 메이저 타이틀을 따냈고, 2010년과 2014년 커먼웰스 게임 단식 금메달과 오랜 기간의 아시아 타이틀 행진도 더했다. 그의 경기는 끈질긴 수비와 완벽한 길이, 그리고 상대들이 서두르는 기색조차 없다고 불평할 만큼 효율적인 움직임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그는 남녀를 통틀어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첫 아시아 선수였고, 여러 차례 올해의 선수로 뽑혔으며, 2019년 은퇴 당시 말레이시아 어떤 종목을 통틀어도 가장 많은 영예를 안은 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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