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슨 실바
카마루 우스만
지표별 비교
그래프는 이 목록 1위 기준 상대값입니다.
결론
앤더슨 실바이(가) 4개 지표 중 3개에서 우위입니다. 역대 랭킹에서는 앤더슨 실바가 3위, 카마루 우스만가 9위입니다.
앤더슨 실바의 논거
7년 동안 '더 스파이더'는 손댈 수 없는 존재였다. UFC 역사상 최장인 2,457일의 타이틀 재위와 역대 기록인 16연승, 미들급 타이틀 10연속 방어를 기록했다. 그의 타격은 다른 스포츠에서 온 것 같았다. 2011년 UFC 126에서의 프론트킥 KO로 비토르 벨포트를 잠재웠고, 매트릭스 같은 헤드무브먼트를 선보였으며 리치 프랭클린, 포레스트 그리핀, 첼 소넨, 크리스 레벤을 피니시했다. 그는 손을 내린 채 싸우며 최상급 상대들의 타격을 아슬아슬하게 빗나가게 만든 뒤 정교한 카운터로 경기를 끝냈고, 두 차례 라이트헤비급으로 올라가 승리하기도 했다. 그의 아우라는 결국 2013년 UFC 162에서 크리스 와이드먼에게 KO를 당하며 깨졌고, 같은 해 리매치에서는 체크킥에 다리가 부러지는 끔찍한 결말을 맞았다. 34승 11패로 은퇴했지만 전성기 그는 이 스포츠가 본 가장 예술적인 피니셔였다.
카마루 우스만의 논거
'나이지리안 나이트메어'는 끈질기고 수준 높은 레슬링을 기반으로 진짜 KO 파워로 발전시키며 역사상 가장 지배적인 웰터급 재위 중 하나를 세웠다. 그는 역대 최장 축에 드는 15연승을 UFC에서 이어갔고, 2019년 UFC 235에서 타이런 우들리를 꺾고 웰터급 타이틀을 획득한 뒤 다섯 차례 방어에 성공했다. 콜비 코빙턴을 두 차례 치열한 접전 끝에 꺾었고, 초기 패배를 안겼던 조지 마스비달을 하이라이트 필름급 KO로 설욕했으며, 길버트 번즈와 레온 에드워즈를 판정으로 눌렀다. 그의 재위는 2022년 UFC 278 리매치에서 에드워즈가 1분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 헤드킥을 적중시키며 극적으로 끝났다. 당시 우스만이 앞서고 있던 경기를 뒤엎은 순간이었다. 그는 약 20승 4패를 기록 중이며, 피니셔가 된 레슬러이자 이스라엘 아데산야와 프랜시스 은가누와 함께 이 스포츠의 아프리카 황금기를 이끈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