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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조협회

대한민국 ·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주요 우승

2개(2012·2020 도마)올림픽 금메달
복수채점 규정 등재 한국인 도마
2개2004년 아테네 개인종합 은·동메달
여홍철·여서정부녀 올림픽 메달리스트

한국 체조는 한 기구에 집중해 세계 정상에 오른 전문화 전략의 교과서적 사례다. 폭발적인 하체 파워와 짧은 준비 기간이라는 조건이 도마와 맞아떨어지면서, 1996년 애틀랜타에서 여홍철이 도마 은메달을 땄고 채점 규정에는 그의 이름을 딴 도마 두 종류가 등재됐다. 2000년 시드니에서는 이주형이 평행봉 은메달과 철봉 동메달을 땄고, 2004년 아테네 남자 개인종합에서는 김대은이 은메달, 양태영이 동메달을 차지했다. 양태영의 평행봉 출발 가치 오류는 이 종목이 10점제를 폐기하는 직접적 계기가 됐다. 그리고 2012년 런던에서 양학선이 도마 금메달을 따며 한국 체조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을 기록했고, 그가 고안한 난도 6.4의 도마는 '양학선'이라는 이름으로 규정에 올랐다. 2021년 도쿄에서는 신재환이 도마 금메달을, 여서정이 도마 동메달을 따 여홍철과 함께 한국 최초의 부녀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됐다.

기록 비교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0회
올림픽 개인종합 금메달
0회
올림픽 체조 첫 금메달
2012년
가장 최근 올림픽 금메달
2020년

막대는 이 목록 1위 팀 기준 상대값입니다.

이 팀의 레전드

양학선여홍철신재환양태영여서정

라이벌 관계

아시안게임과 아시아선수권에서 만나는 중국·일본이 상대이지만, 한국 체조의 정체성을 규정한 대립은 2004년 아테네의 채점 논란이다. 양태영의 개인종합 금메달 분쟁은 국제 심판진의 자격 정지와 스포츠중재재판소 판결로 이어졌고, 이 종목의 채점 체계 자체를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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