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의 서브에 관한 기준을 함께 점검합니다
동호회 공지를 쓸 때 테니스의 응원가보다 규칙을 먼저 적는다. 해는, 줄은 「서브」, 수는 87이다. 프로 경기의 예외를 생활체육의 기본인 것처럼 두지 않는다. 체력적으로 테니스는 다른 어떤 종목도 요구하지 않는 조합을 요구한다. 3~5미터 구간의 단거리 스프린트를 수백 번 반복하는 능력, 서브 속도를 시속 230km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어깨 회전 속도, 그리고 분당 3,000회 회전하는 공을 수건만 한 표적 위로 정확히 방향 전환시키는 미세한 근육 제어까지.
게임 내에서 포인트는 러브(0), 15, 30, 40으로 센다. 2점 차로 4점에 도달하면 게임을 딴다. 40-40, 즉 듀스가 되면 한 선수가 연속 2포인트를 따야 한다. 첫 포인트는 어드밴티지를 얻고, 두 번째 포인트는 게임을 따내며, 이를 놓치면 다시 듀스로 돌아간다. 그래서 게임은 끝없이 오갈 수 있고, 서브 게임 하나가 20포인트를 넘기며 팽팽한 세트의 승부를 가르기도 한다. 상대가 서브한 게임을 따내는 것을 브레이크라 하며, 이는 대부분의 세트에서 가장 결정적인 사건이다. 세트는 6게임을 먼저 따고 최소 2게임 차를 유지한 선수가 가져간다. 예를 들어 6-3이나 7-5 같은 스코어다. 6-6이 되면 거의 항상 타이브레이크로 결정된다. 필요한 세트 수를 먼저 따내는 쪽이 경기를 이긴다. 2게임 차가 필요하기 때문에, 5-5인 세트는 7-5로 마무리하거나 타이브레이크로 가야 하며, 6-5까지 간 세트도 다시 6-6으로 돌아갈 수 있다. 이 2게임 차 규칙이야말로 모든 랠리가 궁극적으로 향하는 통화, 즉 브레이크의 가치를 만들어낸다.
세트 스코어가 6-6이 되면 타이브레이크로 승부를 가른다. 포인트는 1, 2, 3으로 세며, 2점 차로 7점을 먼저 딴 쪽이 세트를 7-6으로 가져간다. 선수들은 서브를 번갈아 치되(첫 포인트는 1개, 이후엔 2개씩), 6포인트마다 코트를 바꾼다. 타이브레이크가 6-6이 되면 2점 차가 날 때까지 계속된다. 2022년부터 4대 그랜드슬램은 모두 결승 세트가 6-6이 되면 더 긴 10점 타이브레이크로 마무리하도록 통일했다. 이전에는 메이저 대회마다 방식이 달랐고 자칫 끝없이 이어질 수도 있었다. 공이 라인의 어느 부분이라도 스치면 인이고, 사이드라인이나 베이스라인 완전히 밖에 떨어지면 아웃이다. 공은 한 번 바운드된 후 치거나 바운드되기 전 발리로 처리할 수 있지만, 두 번 바운드되게 두면 포인트를 잃는다. 선수는 네트에 손을 대거나, 공이 넘어오기 전에 네트 너머로 손을 뻗거나, 플레이 중인 공을 방해할 수 없다. 2025년부터 프로 투어 대부분은 전자 라인 판독을 사용하며, 자동 볼 트래킹이 클레이 코트를 제외한 모든 표면에서 인간 라인 저지를 대체했다. 클레이에서는 공 자국을 여전히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경기 전 라켓 스핀이나 동전 던지기로 누가 먼저 서브할지, 또는 어느 쪽 코트를 택할지 정한다. 선수들은 첫 게임 이후, 그 다음부터는 2게임마다 코트를 바꾸며, 타이브레이크에서는 6포인트마다 바꾼다. 이는 어느 쪽도 햇빛이나 바람으로 너무 오래 불리해지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복식에서는 각 조가 세트별로 서브 순서를 정하고 파트너끼리 서브 게임을 번갈아 맡으며, 리시브하는 쪽은 각 서비스 코트를 어느 선수가 받을지 정하고 그 배치를 세트 내내 유지한다. 코트는 길이 78피트이며 단식 기준 너비는 27피트다. 복식은 사이드마다 트램라인(사이드 통로)이 사용되어 너비가 36피트로 넓어진다. 네트는 중앙에서 3피트, 포스트 부근에서는 3.5피트 높이이며, 서비스 박스는 네트로부터 21피트 뒤까지 뻗어 있다. 어떤 라인이 유효한지 아는 것이 기본이다. 트램라인 안으로 들어간 공은 복식에서는 유효하지만 단식에서는 아웃이며, 늘어난 너비는 복식의 포지셔닝과 각도를 완전히 바꿔놓는다.
공지에 남길 셋은, 「서브」, 87이다. 테니스는 그 셋이 규칙의 뼈대이다. 종목은 역사, 규칙, 장비, 보는 법이 따로 있다. 테니스는 아틀라스의 「서브」에서 그 넷 중 하나를 말하고, 수 87을 그 말의 단위로 둔다. 한국 독자는 국가대표 중계로 종목을 먼저 만나므로, 중계의 스토리를 규칙으로 적기 쉽다. 스토리는 한 경기이고, 규칙은 다음 경기에도 남는다. 선수의 몸값을 종목의 정의로 쓰지 않는다.87
남겨 둘 숫자
- 기준 연도
- 87
- 경기의 수
- 87
- 종목 이름
- 테니스
- 규칙의 줄
- 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