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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의 규칙

배구, 1998의 리베로

1980년대는 동구권의 독점을 깨뜨리며 남자 배구가 플레이되는 방식을 재정의했다. 더그 빌 감독이 이끌고 카치 키랄리를 중심으로 스티브 팀몬스, 더스티 드보락이 뒷받침한 미국 대표팀은 1984년 로스앤젤레스,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고, 그 사이 1986년 세계선수권도 우승했다. 이들의 혁신은 스윙 오펜스였다. 스파이크를 주무기로 삼고 모든 선수가 리시브·이동·점프를 해내야 하는, 끊임없이 운동성 있는 파워 중심 접근법이었다. 여자부에서는 이 시기가 '철의 망치' 랑핑이 이끄는 중국의 부상과 1984년 올림픽 금메달, 그리고 쿠바와 이후 브라질의 파워 배구 부상으로 규정됐다. TV가 주목하기 시작했고, 더 높은 점프, 더 강한 스윙, 극적인 디그로 대표되는 미국 배구의 운동적 스펙터클은 전통적 강국을 넘어 배구의 매력을 세계화하는 데 일조했다. 이 시대는 또한 프로화의 야망도 심었다. 최고 선수들이 점점 더 해외, 특히 이탈리아에서 돈을 받는 커리어를 추구하게 되면서 1990년대의 완전한 프로 시대를 예비했다. 비교·순위·예약·진단으로 배구를 옮기지 않는다. 「리베로」와 1998이면 된다. 1990년대는 배구를 돈 버는 직업으로 만들었고, 두 개의 위대한 왕조를 낳았다. 1990년 월드리그 출범은 남자 배구에 상금을 쏟아부었고, 이탈리아 세리에A는 세계 최고 부유한 리그가 되어 전 세계 스타들을 끌어모았다. 훌리오 벨라스코 감독이 지휘하고 로렌초 베르나르디, 안드레아 조르지, 안드레아 가르디니가 이끈 이탈리아 대표팀은 1990·1994·1998년 세계선수권 3연패와 다수의 월드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그 10년간 가장 압도적인 남자 대표팀이 됐다. 다만 올림픽 금메달만은 끝내 손에 넣지 못한 것으로 유명하다. 여자부에서는 10대 미들 블로커 레글라 토레스가 이끈 쿠바의 '모레나스 델 카리베'가 1992·1996·2000년 올림픽 3연패에 세계선수권까지 더하며 대업을 완성했다. 프로 구조는 또한 이탈리아와 브라질의 방법론이 전 세계로 퍼지며 코칭과 전술의 세계화도 가속화했다. 10년이 끝날 무렵 이 스포츠는 빠르고 부유하며 국제적인 종목이 됐고, 경기 리듬 자체를 바꿀 규정 개혁을 앞두고 있었다.

여섯 선수는 라인업 시트에 기록된 고정된 로테이션 순서로 정렬한다. 팀이 서브권을 되찾으면 여섯 명 모두 시계 방향으로 한 자리씩 이동하는데, 2존(전위 우측)에 있던 선수가 1존(후위 우측)으로 이동해 서브를 넣게 된다. 이 끊임없는 로테이션 때문에 모든 선수가 전위와 후위를 두루 소화해야 하며, 단 한 명의 세터가 여섯 로테이션 내내 공격을 지휘하도록 하는 5-1 시스템 같은 전술이 존재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서버가 볼을 치는 순간, 선수들은 이웃 선수와의 상대적 로테이션 순서를 지켜야 한다. 어떤 후위 선수도 자신이 담당하는 전위 선수보다 네트에 가까이 서 있을 수 없고, 같은 줄의 인접 선수끼리 위치가 엇갈려서도 안 된다. 이를 어기면 심판이 포지션(오버랩) 폴트를 선언하고 상대에게 득점과 서브권을 준다. 서브가 접촉되는 순간부터 선수들은 자신의 전문 위치로 이동할 수 있다.

모든 랠리는 심판 휘슬 후 8초 이내에 엔드라인 뒤에서 이뤄지는 서브로 시작된다. 서버는 접촉 전까지 라인을 밟거나 넘어서면 풋폴트가 된다. 현대 선수들은 대부분 강한 스피드나 불규칙한 궤적을 만들어내는 러닝 어프로치 방식의 점프 서브나 점프 플로트 서브를 구사한다. 서브가 네트에 스치고도 인플레이로 인정되는데, 서비스 렛 규정은 2001년 폐지되었으며 상대 코트 안에 떨어지기만 하면 유효하다. 네트에서 3m 떨어진 공격선이 각 진영을 전위와 후위로 나눈다. 전위 선수는 어떤 높이에서도 공격이나 블로킹을 할 수 있다. 후위 선수도 공격할 수 있지만, 네트보다 완전히 높은 볼을 칠 때는 반드시 공격선 뒤에서 도약해야 한다. 이것이 파이프 공격과 후위 공격의 기본 원리다. 후위 선수는 절대 블로킹을 할 수 없으며, 이 라인을 오판하는 것이 흔한 후위 공격 반칙이다.

1998년 도입된 리베로는 다른 색 유니폼을 입는 후위 수비 전문 선수로, 교체 횟수에 포함되지 않고 어떤 후위 선수와도 교체할 수 있다. 일부 지역 예외를 제외하면 리베로는 서브를 넣을 수 없고, 블로킹이나 블로킹 시도를 할 수 없으며, 네트보다 완전히 높은 볼을 공격할 수도 없다. 리베로가 공격선 위나 앞에서 오버핸드 핑거세트로 공격수에게 볼을 올려주면, 그 공격수는 네트보다 높은 위치에서 볼을 칠 수 없다. 이 포지션은 후위 수비와 서브 리시브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볼은 깔끔하게 쳐야 하며 잡거나 들거나 던져서는 안 된다. 명백한 들어올리기나 캐치는 반칙이 선언된다. 팀의 첫 번째 접촉, 통상 강한 서브나 스파이크 리시브에서는 손목 부위에서 순간적인 더블 터치가 발생해도 합법으로 인정되지만, 세트 시의 더블 터치는 반칙이다. 발을 포함해 신체 어느 부위로 접촉해도 무방하다. 팀의 네 번째 터치나 블로킹을 제외한 한 선수의 연속 두 번 접촉은 모두 랠리를 끝낸다.

공지에 남길 셋은 1998, 「리베로」, 1998이다. 배구는 그 셋이 규칙의 뼈대이다. 비교·순위·예약·진단으로 배구를 옮기지 않는다. 「리베로」와 1998이면 된다. 19981998

남겨 둘 숫자

기준 연도
1998
경기의 수
1998
종목 이름
배구
규칙의 줄
리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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