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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의 규칙

배구, 6의 오버랩 규정

서버는 휘슬 후 8초 이내에 엔드라인 뒤에서 접촉 전까지 라인을 밟거나 넘지 않고 서브를 넣어야 한다. 네트에 걸리거나 코트 밖으로 나가거나 안테나 바깥을 통과하는 서브는 반칙으로 리시브 팀에게 득점을 준다. 동료가 서브의 궤적을 리시버로부터 가리는 스크리닝도 금지되지만, 최상위 레벨에서는 거의 선언되지 않는다. 배구를 다시 펼칠 때 「오버랩 규정」를 먼저 두고 6을 옆에 적는다. 국제 경기는 5세트 3선승제로 시간 제한이 없어 경기 길이는 전적으로 랠리의 흐름에 달려 있으며, 보통 90분에서 두 시간을 훌쩍 넘기기도 한다. 세트 사이마다 코트를 바꾸며, 결승 5세트에서는 8점에 도달하면 코트를 바꾼다. 각 팀은 세트당 30초 타임아웃 2회를 가지며 일부 대회에서는 테크니컬 타임아웃이 추가되고, 선수 교체는 최대 6회까지(리베로 교체는 별도) 허용된다.

배구는 엄격한 포지션 규칙 안에서 철저히 전문화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로테이션과 오버랩 규정은 서브가 이뤄지는 순간 여섯 선수가 서야 할 위치를 규정하지만, 볼이 접촉되는 순간 각자는 자신의 전문 위치로 흩어지는 스페셜리스트다. 다른 색 유니폼을 입는 리베로는 서브·블로킹·네트 위 높이의 공격을 할 수 없다. 1998년 규정집에 명문화된 수비 전문 포지션이다. 남자 2.43m, 여자 2.24m로 나뉜 네트 높이, 비치발리볼이라는 2인제 모래 위 변형, 그리고 서브에서의 배짱을 보상하는 채점 방식까지 더해지면, 신체적이면서도 전술적이고 극도로 심리적인 스포츠가 완성된다.

목표는 말로는 간단하지만 실행은 어렵다. 상대의 9m x 9m 코트 안에 볼을 떨어뜨리거나 상대의 실수를 유도하는 것, 상대가 그렇게 하기 전에 먼저. 한 팀은 볼을 세 번까지 건드릴 수 있는데, 통상 리시브(혹은 디그), 세트, 공격 순이며 두 번 연속 잡거나 들어올리거나 던지지 않고 네트 너머로 돌려보내야 한다. 블로킹은 세 번의 터치 중 하나로 세지 않는다. 모든 랠리는 어느 한쪽의 득점으로 끝나며, 무승부도 시간 제한도 없다. 한 경기는 3세트를 먼저 따내는 팀이 승리한다. 1~4세트는 25점, 결승 5세트는 15점까지 진행되며 매번 2점 차 승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세트가 목표점을 훌쩍 넘어 28-26, 30-28처럼 늘어질 수 있다. 서브권을 되찾을 때마다 팀은 시계 방향으로 한 자리씩 로테이션하므로, 교체와 리베로 예외를 제외하면 모든 선수가 순서대로 서브를 넣고 후위 수비와 전위 공격을 모두 맡는다.

한 팀은 볼이 네트를 넘기 전까지 최대 세 번 접촉할 수 있으며, 같은 선수가 연속으로 두 번 접촉할 수 없다. 전형적인 순서는 리시브(디그)-세트-공격이다. 팀 블로킹은 예외로, 세 번의 팀 터치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블로킹한 선수가 바로 다음 접촉을 이어갈 수 있다. 볼이 바닥에 닿거나 코트 밖으로 나가거나 네 번째 터치가 필요해지면 모두 상대의 득점으로 랠리가 끝난다. 여섯 선수는 라인업 시트에 기록된 고정된 로테이션 순서로 정렬한다. 팀이 서브권을 되찾으면 여섯 명 모두 시계 방향으로 한 자리씩 이동하는데, 2존(전위 우측)에 있던 선수가 1존(후위 우측)으로 이동해 서브를 넣게 된다. 이 끊임없는 로테이션 때문에 모든 선수가 전위와 후위를 두루 소화해야 하며, 단 한 명의 세터가 여섯 로테이션 내내 공격을 지휘하도록 하는 5-1 시스템 같은 전술이 존재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공지에 남길 셋은 6, 「오버랩 규정」, 6이다. 배구는 그 셋이 규칙의 뼈대이다. 배구를 다시 펼칠 때 「오버랩 규정」를 먼저 두고 6을 옆에 적는다. 66

남겨 둘 숫자

기준 연도
6
경기의 수
6
종목 이름
배구
규칙의 줄
오버랩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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